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근데 멀어서 시위못가ㅜㅜㅜ다들 잘 먹고 힘내구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3 12.19 12:262818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16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8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4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7 0
 
지금 현장에서 나오는 노래 머야??2 12.14 17:20 54 0
무지성 국짐 패기 모드 들어간다 12.14 17:20 80 0
OnAir 엠사 사형 비춰줌ㅋㅋㅋㅋ1 12.14 17:20 79 0
마플 윤이 그렇게 간첩 타령하더니 걔네 다 국민의힘인듯 12.14 17:20 16 0
국짐들아 이제 너희 차례다^^ 12.14 17:20 131 0
가결됐잖아 그럼 윤석열음 대통령 권한 다 뺏긴거야???10 12.14 17:20 224 0
OnAir 응원봉 노란별이랑 연두 정육면체 어디 거?4 12.14 17:20 109 0
근데 머리 진짜 나쁘긴하다 12.14 17:20 63 0
풍선 날리고 환호하는 거 낭만 미쳤다 ㅋㅋ7 12.14 17:19 580 2
박근혜가 234표였는데 솔직히 난 윤석열이 더 심하다고 보거든ㅋㅋㅋ21 12.14 17:19 268 0
OnAir 12.3 내란사태 ㄹㅇ 나중에 역사책에 나올듯2 12.14 17:19 51 0
뉴스 앵커분들 목소리 조금씩 톤 밝아진 거 뭔가 눈물남2 12.14 17:19 45 0
인기글 연예인들 왜 따봉 박수 스토리올려?8 12.14 17:19 312 0
나 배달 하능데 배달 가다가 시위 스피커로 실시간 틀어줘서 12.14 17:19 27 0
그러면 이제 이재명 다음 대선 대통령 확정인거야?????8 12.14 17:19 140 0
죽어도 국립묘지 못 가는 대통령을 8년만에 또 배출한 당22 12.14 17:19 1307 2
너뮤신나서 마트에서 개크게 가결이러고 외쳐부림 12.14 17:19 40 0
귀여운 이재명이 대통령할거 상상하니깐 설렌다1 12.14 17:19 39 0
다음주에도 시위해?3 12.14 17:19 53 0
OnAir 화환이랑 시위 뚜드려맞고 정신차린줄 알았더니만1 12.14 17:1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