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3
파매 두매
제이릭, 조쉬….
다들 얼굴 너무 자주보고 라이즈랑도 친근한거 보여서 걍 이제 내가 친근한 느낌임ㅋㅋㅋㅋ


 
익인1
나혼자 가다가 아는척할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5 10:5735805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9 15:47938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73 16:012773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418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322 21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유료공연때 와 12.13 22:27 77 0
왜 긁힘이야?2 12.13 22:27 39 0
OnAir ㄹㅇ 긁힘 난리날듯 12.13 22:27 103 0
내일 4시에 익들 가족들이랑 다 탄핵 표결 실시간으루 봐?2 12.13 22:26 54 0
추미애가 대통령 한 번 하길 바랬는데,,1 12.13 22:26 130 0
OnAir 돈의 신 나오나봄 ㅋㅋㅋㅋ 12.13 22:26 61 0
피의게임 충주맨도 대단하다 ㅅㅍㅈㅇ1 12.13 22:26 315 0
OnAir 아니ㅋㅋㅋㅋㅋ이승환님 입담 미쳤어2 12.13 22:26 93 0
OnAir 멘트 ㄹㅇ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22:26 86 0
윤석열이 만든 청년도약계좌 해지해야함??3 12.13 22:25 242 0
진지하게 귱금한건데 이재명 블로그 왜 그런거야...?11 12.13 22:25 257 0
이승환이 어떻게 60…5 12.13 22:25 84 0
내일 가결 될 거임2 12.13 22:25 166 0
OnAir 아니 근데 음향 송출 왤케 좋아 12.13 22:25 40 0
OnAir 이승환님 완전 멋있어!!!!!!!! 12.13 22:25 32 0
정보/소식 내일 탄핵 집회에 참여한다는 조국 대표10 12.13 22:25 636 4
이재명 착한 사람 절대 아니야 피셜임....26 12.13 22:24 1183 3
이거머야ㅋ안농운ㅋㅋㅋㅋ10 12.13 22:24 183 1
디토는 들을 때마다 겨울 새벽-아침 느낌임1 12.13 22:24 24 0
내일 탄핵 무조건 되겠지1 12.13 22:2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