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또또님 그 키티 그거가 남편인줄알았믄제
진짜 결혼도 하셨구나ㅋㄴㄴㅋㅋㄴㅋㄴㄴㅋㅋㅋ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20 13:1650394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25 15:2631261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2 14:543298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6 18:25112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9 14:033887 0
 
인프피들아 이준혁 장도연에게 플러팅 뭐가 맞아?7 12.23 22:43 307 0
제노랑 해찬이 조합에서 내가 좋아하는 바이브3 12.23 22:42 230 4
마플 내본 작은회사소속인데 홍보팀 없어져서 팬들이 일하는중 5 12.23 22:42 89 0
음감회랑 팬싸 중 고르라면 뭐 도전할까4 12.23 22:41 55 0
OnAir 탐정들의 영업비밀 쎄하네 12.23 22:40 101 0
인피니트가 얼마나 예의바르냐면25 12.23 22:40 761 18
마플 신고2번 어케해?3 12.23 22:39 56 0
와 닝닝 밥값 팬이 결제해줬대 ㅋㅋㅋ15 12.23 22:39 2570 7
너네도 탐라 조용해???8 12.23 22:39 303 0
갤럭시쓰는 사람 이거 누끼 딸 때9 12.23 22:39 554 0
사랑은 외나무다리 뭐냐; 오ㅓ 12.23 22:38 48 0
이 남자한테서 진짜 쿨워터향 날 것 같음 12.23 22:38 78 0
마플 와 나 하이브빠들 막댓사수 실시간으로 받아보네4 12.23 22:38 90 0
성찬님 라방 후기9 12.23 22:38 642 4
마플 무슨 소비자가 왕이다 같은 마인드 갖고있는 바순이들 다 나가떨어졌으면1 12.23 22:37 56 0
마플 용산에 진짜 굿이라도 해야하나 12.23 22:37 48 0
@재도러들 가슴찢 포타 추천한다 (ㅅㅍ 있어도 괜찮은 사람만) 14 12.23 22:37 328 8
유료 포타 구매하면 소장 되는거지?2 12.23 22:37 54 0
마플 nct는 진짜 틱톡 계정 분리 해야겟더라8 12.23 22:37 342 0
친구한테 연락을 해볼까 말까?? (긴글주의)3 12.23 22:37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