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정보/소식] JTBC)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 2위 '비상 계엄' | 인스티즈

[정보/소식] JTBC)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 2위 '비상 계엄' | 인스티즈




 
익인1
?
어제
익인2
진짜 저런 사람들 따로 살게해줘 제발
어제
익인3
지지자들도 제정신 아니신가
어제
익인4
유시민이 말한거 보면 이해가됨ㅋ 저런거 완전 긍정 대답하는 사람들은 굥이랑 같은 대안세계에 사는거래ㅋ
어제
익인5
지지자드 ㄹㅈ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770 12.14 17:302230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01 12.14 21:128070 3
플레이브🫂 109 12.14 17:37262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708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149 14
 
곽다윗이 누구야?4 12.14 18:55 129 0
윤석열 엠비티아이 뭐야?3 12.14 18:55 100 0
마플 광화문 집회 나가는 노인들은 그러세요 그럼..하게라도 되는데5 12.14 18:55 177 0
정보/소식 윤 대국민 담화 정리글3 12.14 18:55 278 0
지금 뉴스에 친일외교 말하는데 그러고보니 윤석열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말2 12.14 18:55 72 0
난 폭력 성향이 있나봄2 12.14 18:55 120 0
예전부터 청와대 이전하려 했잖아 1 12.14 18:55 114 0
하 청와대가 제일 아깝다 12.14 18:55 25 0
반대 85표는 무기명 투표인걸 다행으로 아시길...ㅋㅋㅋㅋㅋ 12.14 18:55 38 0
마플 왜 유독 아이유한테만 난리냐17 12.14 18:55 387 0
김상욱같은 진정한 보수가 있긴 하구나 12.14 18:55 127 0
그나마 보수는 홍준표 OR 오세훈 밖에는..8 12.14 18:55 91 0
OnAir 한동훈 입장발표5 12.14 18:55 270 0
방금 mbc 뉴스 기자님 목소리보다 노래소리가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8:54 65 0
하.. 시위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집가서 시험공부해야해 개빡쳐 교수님 12.14 18:54 31 0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68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4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5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6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