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ㄱㄱ


 
익인1
마저 제발
3일 전
익인2
좋댜
3일 전
익인3
ㄱ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정보/소식 2024 12/19 케사 글로벌페스티벌 인 재팬,12/20 가요대축제,12/21 연예대..1 12.14 01:31 122 0
마플 같팬들 진심 개피곤2 12.14 01:31 115 0
엔시티 마크 솔로 이번이 처음임?7 12.14 01:31 196 0
성한빈 침대셀카 이런구도 첨봐11 12.14 01:31 489 22
추미애가 이재명 영애 화법 교육 시켰다는게 왤캐 웃기냐7 12.14 01:30 365 0
이재명 담화 봤는데 셀프, 열공 이런 단어 나오는거 12.14 01:30 77 0
시위 나갈때 꼭 챙겨야되는거 뭐있어?5 12.14 01:30 69 0
아이유 이번 집회 역조공을 한 이유는7 12.14 01:30 843 0
둘이 사귄대 14 12.14 01:30 1210 0
아 미틴 윤석열 피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01:30 388 0
아니 진짜 예전엔 엽떡이 엄청 비싸게 느껴졌는데1 12.14 01:30 36 0
은석이 목소리 왤케 저음이야...미쳐따...2 12.14 01:30 196 0
김경수도 대통령감이야?8 12.14 01:29 247 0
오늘 사람 많으려나 저번주보다 더 많아야 저쪽이 꿈쩍할 것 같은데...6 12.14 01:29 172 0
이따 시위 처음 가려고하는데2 12.14 01:28 140 0
마플 헐 어제 뉴진스 성적 빼겠다고 협박한 음콘협(=써클차트) 사내이사로 하이브 대표이사 있대14 12.14 01:28 460 0
이재명 진짜 언어유희하려고 말하는 것 같음 ㅠㅠ 12.14 01:27 64 0
도영이 내가 들고 튈래5 12.14 01:27 253 0
집회 오픈런 뛰어야 돼??1 12.14 01:27 105 0
마플 크오됐는데 알페스 하는거 진짜 개역겹네 ㅠ 12.14 01:2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