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파란 치어옷 입은 분들은 찐 치어리더들이야??

그냥 댄서라기엔 진짜 너무 잘하시고 표정도 찐 치어 같으셔서ㅋㅋㅋㅋ

노란색 옷은 댄서들인 것 같고

근데 여기도 멤든 춤 다 잘추네 무대 잘하다



 
익인1
엉 미국 램스치어리더
어제
글쓴이
와 역시 본업이었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마플 문재인은 코로나 시기가 있었음에도 임기 끝날 때 6조 8천억을 남김....3 12.14 18:54 169 0
저번에 선착순 기회줬을때 투표하지~ 12.14 18:54 14 0
반대 85표.....ㅋㅋ 12.14 18:54 25 0
곽씨 연예인 누구 있어?5 12.14 18:54 87 0
대구 시위 참여했고 가결되자마자 버스타고 1 12.14 18:54 79 0
춤 출때 밴딩 잘 준다는게 무슨 뜻이야? 12.14 18:54 20 0
윤석열 편인 헌법재판관3 12.14 18:54 103 0
시위뒷풀이케이팝파티가 너무 즐거웠음 12.14 18:54 32 0
OnAir 아 한동훈 표정 볼때마다 킹받음1 12.14 18:54 62 0
마플 소름이긴 함… 12.14 18:54 92 0
탄핵의 공이 넘어간 현재 헌법재판관 6인 성향6 12.14 18:53 293 0
3월 대선가보자 12.14 18:53 12 0
이남자 진짜 잘생겼다 12.14 18:53 27 0
아니 철장 안에 갇힌 새끼 jtbc 뉴스에 나옴ㅋㅋㅋㅋㅋㅋ3 12.14 18:53 1401 0
((((아이유 졸라 지켜))))1 12.14 18:53 102 0
윤석열 역대급 돈날림 GOAT2 12.14 18:53 305 0
이제 집 거의 다와간다 12.14 18:53 18 0
진짜 다시 만난 세계가 딱 맞네... 12.14 18:53 31 0
ㅇㅅㅇ계엄해서 난 솔직히 한편으로는 기쁨(비꼼주의)3 12.14 18:53 71 0
정보/소식 [단독] '친한계' 박정하 비서실장 사퇴 시사1 12.14 18:53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