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지은언니 유리언니🥰


 
익인1
웅니들이 최고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252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82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00 0
 
얘들아 내일 꼭 가결되겠지?14 12.13 21:43 784 0
여의도 근처 사는데 혼자라도 시위 가볼까?7 12.13 21:43 79 0
싸이 강남스타일 담 컴백곡이 뭐였지3 12.13 21:43 96 0
이재명은 적이거나 건드리지만 않으면 12.13 21:43 72 0
추미애 의원님 우는데 F 참가자가되... 12.13 21:43 60 1
마플 근데 이번에 김민석의원 국방위원회? 질의 보면서 한 뻘생각인데 12.13 21:43 62 0
더 지니어스 돌아왔음 좋겠다ㅜㅠㅠㅠㅠㅜ4 12.13 21:42 93 0
OnAir 미틴..눈물낰ㅋㅋㅋ1 12.13 21:42 108 0
추미애,김민석 둘다 노통에게 진 빚이 있어서50 12.13 21:42 1979 3
국무총리는 김민석이 하지 않을까?3 12.13 21:42 252 0
나 내일 인생 첨 시위가는데 이런 사람 내 눈에 보이길3 12.13 21:42 122 0
마플 윤석열 탄핵 하면 안 된다고요 12.13 21:42 78 0
OnAir 탄핵 집회에서 공연하는 국회의원3 12.13 21:42 198 0
이재명 대선 나오기 전에도 인지도 높았던 정치인이야?6 12.13 21:42 169 0
정보/소식 2찍 남초에서 엄청 까였던 이재명 여자화장실 발언13 12.13 21:42 779 0
제니 이런 스타일 샤넬 코디 개잘어울린다2 12.13 21:41 855 1
근데 민주당에 김민석 의원님1 12.13 21:41 102 0
진짜 미 군인 잘못됐으면 미국 국방의 굴욕인데6 12.13 21:41 85 0
난 걍 이재명 코로나때 이만희 코쑤시러 신천지 들이닥칠때부터 진심 한 성깔하는구나 싶었음1 12.13 21:41 159 1
이재명 24시간 일하는거 보고싶다 12.13 21:4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