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담화 이후 국방장관 낙점으로 보이는 내용 보좌관과 문자 주고받아
‘탄핵표결 후 처리’, ‘비밀 유지 부탁’…국방부 관계자에게도 문자 보내
국방장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언론에는 ‘난색‧고사’ 등으로 에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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