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ㄴㅇ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마플 윈터 협박한거 엔하이픈 사생들 맞나봄13 12.14 19:01 838 0
이재명 다 유죄뜨면 지지철회할거지?10 12.14 19:01 153 0
국회 해산중이야??? 아직 해산 안하는 곳 어딤?? 12.14 19:01 24 0
피의 게임 장동민 ㅅㅍ1 12.14 19:01 60 0
이제 광화문 가서 더 넓게 시위해야지 12.14 19:01 32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사퇴 없다..."헌법 지키고 직무 수행할 것" 12.14 19:01 50 0
무효표 이건 진짜 조롱처럼 느껴진다ㅋㅋㅋㅋ42 12.14 19:01 4257 0
혹시 캐럿 있니..?? 2 12.14 19:01 39 0
폭군에 김선호롤같은 그런 보수는없어?1 12.14 19:01 43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권성동 상당히 격앙...대표 사퇴 요구"3 12.14 19:01 277 0
걍 이번 계엄 생각할수록 옛날에 민주화 운동하던 사람들 ㄹㅇ 대단하다 싶음..4 12.14 19:01 196 0
근데 pk는 좀 변할거 같긴함81 12.14 19:00 2307 0
마플 아니 일본 외무성 뭐야2 12.14 19:00 147 0
정보/소식 지하철서 "'尹 탄핵 반대' 플래카드 건 남성에 어깨·얼굴 맞았다" 목격담 나와6 12.14 18:59 534 0
뉴진스 다니엘 한국여권 있고 투표도 가능한 한국인임20 12.14 18:59 1067 2
직무정지지 완전 탄핵된 게 아니라는 게 공포스럽다1 12.14 18:59 61 0
마플 윈터 팬들은 진짜 연애 아니라고 하면 그게 끝임?26 12.14 18:59 553 0
국짐 해체하고 민주당에서 진보/보수 갈라져서 진짜 보수 따로 커지고 진짜 진보 커졌으면 좋겠..5 12.14 18:59 112 1
윤석열 사형 선고 받는거 현실적으로 가능함?3 12.14 18:59 110 0
뭔가 국힘은 다음 대선주자로 버리는 카드 내보낼것 같은 느낌3 12.14 18:5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