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국민들이 지지 많이 해줘야 할듯 뭐 정책 할때마다 물어뜯을게 뻔하가든


 
익인1
ㅁㅈ ...근데 이재명은 언론개혁도 할거가틈
1개월 전
글쓴이
ㅇㅇ그것도 국민이 뒷받침 해줘야지ㅠㅠ일단
1개월 전
익인2
노전대통령께 하던 짓 하겠지
1개월 전
익인3
이재명이면 우리나라 국익 올리는데 도움될거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와 제노 2016-2018-2023 블온블 차이 미쳤다4 01.18 04:59 379 5
마플 무대하면서 머리정리 손으로 하는거 진짜 거슬린다 01.18 04:53 129 0
김민주 다리 라인이 신기해1 01.18 04:53 607 0
블블이랑 블언블 똑같은 말 맞지...?6 01.18 04:45 626 0
네임드들 서로 주어없이 저격하는거 좀 웃기지않니1 01.18 04:45 176 0
유시민 책 빌리기 ㄹㅇ 어렵다 우리 구 모든 도서관에서 다 예약 꽉꽉 참....5 01.18 04:44 203 0
자기전에 버블 읽고 가주는게 너무너무 좋아 진짜 01.18 04:41 95 0
악플 루머 날리는 외국인들 고소 좀 했으면 좋겠음 5 01.18 04:38 55 0
솔로지옥4 오프닝 브금 잘뽑았다3 01.18 04:38 322 0
소희재희 친해지기 기원3 01.18 04:36 455 1
위버스콘 올해는 스케일 좀 크게했으면.. 01.18 04:36 85 0
연옌들은 체크인이랑 짐 보내는건 어케해?9 01.18 04:31 837 0
뮤지컬 플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 내려가? 5 01.18 04:28 194 0
근데 진짜 현실에 변우석 같은 남자있어?11 01.18 04:25 368 0
아 앤톤 이거 왜 진짜같냐5 01.18 04:17 641 7
커튼콜데이가 뭐야? 6 01.18 04:15 66 0
나비소녀 첨 들어보는데 좋다4 01.18 04:14 62 0
윳댕러들아 재밋는 포타 발견함 3 01.18 04:12 196 0
윤도운이 진짜 잘생김4 01.18 04:09 350 0
뮤지컬도 자리 바꿔서 앉을 수 있어? 3 01.18 04:06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