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집회 규모, mz밀집, 세대 통합, 독창성, 심지어 외신들도 주목하게 하는 화제성


 
익인1
영원히 태극기랑 성조기만 흔드는 그들
5일 전
익인2
2030여성들<발작포인트일듯
5일 전
글쓴이
내가 볼 때 이거에 제일 긁혔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131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75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0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3 0
 
내일 집회 가는 익들아10 12.13 21:56 122 0
아니 이재명한테 정권 주든지 말든지 어쩌라고9 12.13 21:56 275 0
작년 가대축 핫앤콜드 올라왔는데 썸네일 넘예쁘다2 12.13 21:56 302 3
이재명이 사적으로 뭐 주고 해주고 그런 스탈이 아니라서 12.13 21:55 69 0
나 이재명 이런 공약은 이해안갔었어(2찍 아님11 12.13 21:55 465 0
차차기 김경수 김민석 밀고싶다3 12.13 21:55 155 0
나는 대통령.. 이재명 - 추미애 - 민주당 루트 보고 싶음9 12.13 21:54 205 0
이낙연 이미 정치생명 다 끝나서 이리저리 배신자짓하다가 끼지도 못하는데ㅋㅋㅋ1 12.13 21:54 142 0
민주당 박찬대 노래 잘해?11 12.13 21:54 188 0
그거 귀여웠는데 시위날 이재명이 박찬대의원한테 한말ㅋㅋㅋ2 12.13 21:54 301 1
내란당 내란범 싼똥이 몇갠데 10년은 아묻다 민주당 지지함2 12.13 21:53 54 0
추미애 연설 잘하는거 같음5 12.13 21:53 109 0
부승찬 의원 아는 사람11 12.13 21:53 176 0
김어준 이 사람 믿을만한 사람이야?14 12.13 21:53 535 0
OnAir 젭티 이번에 프젝 무대에 돈 많이 썼다 12.13 21:53 42 0
OnAir 내가 건희였으면 저 노래 듣고 울엇음4 12.13 21:52 124 0
김경수는 이재명 도와가면서2 12.13 21:52 139 0
OnAir 노래 발랄 그 자체인데 가사 겁나 매움ㅋㅋㅋㅋ2 12.13 21:52 66 0
엇 광야에서 부른 의원님 왜캐 노래 잘 해 12.13 21:52 20 0
마플 이낙연은 왜 갑자기 훅 밑으로 꺼진거야??9 12.13 21:52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