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나 가고싶은데… 못가서 내가 사는 지역에서 해야하는데… 서울너무 가고싶은데…


 
익인1
내일 여의도 ㄹㅇ 터질거같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47 12.13 21:256696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15 12.13 20:58920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831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0 12.13 21:181624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7 12:221175 9
 
이승환 님 너무 멋있다…3 12.13 23:04 75 2
왜 333잔이야????2 12.13 23:04 130 0
OnAir 아니 정청래 카메라 각도가ㅋㅋㅋㅋㅋ 나 혹시 누워있음?3 12.13 23:04 111 0
와 타팬인데 플레이브 팬덤 화략 미쳤다 초록글에 3000명 실화냐23 12.13 23:04 932 0
정보/소식 [속보] 현직 경찰청장·서울청장 동시 구속...사상 초유2 12.13 23:04 217 0
OnAir 아니 청래정 갤럭시쓸거 같은 느낌인데 아이폰 쓰시넼ㅋㅋ2 12.13 23:04 82 0
OnAir ㅂ헐 안귀령 12.13 23:04 154 0
OnAir 살다살다 국회의원 라이브를봄..6 12.13 23:04 164 0
와 보넥도 태산 남동생이래.... 12.13 23:04 576 0
정보/소식 누에라 Digital Single '무한대 (無限大)' Team Poster 12.13 23:04 16 0
정청래 : (박선원 의원님) 의자 없으니 들고 여기로 오세요 12.13 23:03 97 0
OnAir 정청래 개웃김 ㅋㅋㅋㅋㅋ의자 없으니까 의자 갖고오래 ㅋㅋㅋㅋ3 12.13 23:03 166 0
빙키봉 개귀엽다12 12.13 23:03 439 5
진심 대통령 거부권 횟수 제한도 좀 줘야함2 12.13 23:02 79 0
나 아이유 개같이 좋은데 어떡하냐1 12.13 23:02 94 1
정청래 진짜 개읏기네ㅠㅠㅋㅋㅋㅋㅋ 12.13 23:02 97 0
OnAir 오 정청래티비 박선원의원님 나온대 12.13 23:02 46 0
정청래: 5천명이 들어왔는데 좋아요가 2천 5백이야 이런식으로 하지말자구요16 12.13 23:02 2147 2
구독자 수 얘기하는 국회의원 어떤데4 12.13 23:00 247 0
아기 처음에 태어나자마자 보면 죽었다고 오해할수도 있겠다...1 12.13 23:00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