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1
근데 그럴수가 없네...😂😂😂


 
익인1
멋있으면 다 언니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0 12.21 12:2221048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343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98 1:084643 2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82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027 0
 
마플 아니 조유리 앨범 내고 싶다고 말했어 라방에서?5 12.14 13:30 264 0
아이유 너무 대통령이셔서 오늘 아이유 응원봉 들고 감4 12.14 13:30 292 1
근데 여긴 가입 많이 열고 이상한애들 많이 들어오긴한듯2 12.14 13:30 114 0
내 응원봉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거 같음 12.14 13:29 82 0
저번 주 도착하자마자 핸드폰 못 썼는데2 12.14 13:29 123 0
오징어게임 이거 일본어 더빙 재밋어?5 12.14 13:28 101 0
시위현장 의료부스 위치도 혹시 모르니 봐두고 가자 12.14 13:28 71 0
근데 김칫국인데 우리 노벨평화상 받으면 상금14 12.14 13:27 1321 0
가대축 지금 양도나 취소 안 되는 거지?2 12.14 13:27 57 0
오늘 혹시 떡받으면 꼭 먹어조..3 12.14 13:27 489 5
pc X에서 세로로 긴 사진 볼 때2 12.14 13:26 34 0
나야나 나온다1 12.14 13:26 34 0
근데 민주당 파란색 진짜 잘 가져옴ㅋㅋㅋ 12.14 13:26 151 1
헐 이승환님 오늘도 오셔???5 12.14 13:26 1037 0
나 어제 갔다오고,, 오늘 병원가야해서 못가는데 좋은결과있길 12.14 13:26 21 0
준면이가 누구야?3 12.14 13:25 481 0
윤석열 탄핵소추안 부결19 12.14 13:24 787 0
야 니네 당대표 원내대표가 투표하라자나 말들어라!!! 12.14 13:24 27 0
지하철 여의도역 서! 12.14 13:24 122 0
전농 선배님들 상여투쟁 오셨나봄5 12.14 13:24 8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