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1
나온거 알아? 이분 금손이신듯ㅠ



 
익인1
전에 올린 영상도 좋았는데 이것도 ㄹㅇ 고퀄
3일 전
글쓴이
그니깐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이거 나도 봤어 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제발 둘 셀카라도…제발……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마플 국짐은 오늘 찬성 안하는 의원이 있다고해도1 12.14 07:59 169 0
새삼 파급력 쩐다 진짜..4 12.14 07:58 756 0
제노 자기 브이로그에 직접 자막단거 개웃기다 실화냨ㅋㅋㅋㅋ3 12.14 07:56 773 0
근데 오늘 탄핵 통과되는거 맞8 12.14 07:55 576 0
마플 나 큰방에서 맨날 허공저격인척 내최애 까는 정병5 12.14 07:54 85 0
정청래 라방 뒤에 올라온 즉시 쿨쿨쿨 봤어?2 12.14 07:51 450 0
엠비씨 대박이다14 12.14 07:51 1775 2
이번에는 4시로 당겨지면 개표는 몇 시에 하려나7 12.14 07:50 921 0
연예인이 밥 먹여주냐 란 말 이제 하면 안되겠다 12.14 07:50 249 1
아이유 국밥집 혹시 줄 벌써 끝났어?2 12.14 07:50 1703 0
오오 국밥 인증글 벌써부터 올라온다6 12.14 07:47 1096 0
제노 손길 받는 가나디 너무 귀엽....1 12.14 07:45 353 1
정보/소식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의 뉴진스 차트제외 선언한 음콘협 입장문에대한 의견21 12.14 07:42 1349 12
꼭 봐‼️집회 국회 가까이 갈 익들은‼️3 12.14 07:40 565 0
독일 촛불집회에 이게있네ㅋㅋㅋㅋㅋㅋㅋ15 12.14 07:38 1455 3
정보/소식 제베원 박건욱-성한빈 KBS 뮤뱅글로벌대축제 듀오무대5 12.14 07:37 857 14
정보/소식 '무스키아' 전현무 작품 직접 본다…곽재선문화재단, 'ALL OF MOO : 현무전' .. 12.14 07:34 122 0
질문있어!! 엄청 얇은 방석 챙겨가도 엉덩이 야플까?2 12.14 07:34 369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러브 미 어게인'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빌리언스 클럽' 합류7 12.14 07:32 143 0
동대구역에 시간때울만한데 아는분..4 12.14 07:31 4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