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정부 비서실장?
안정적으로 정부 요직을 맡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노통, 문통때에 이어서 늘 옆에서 받혀주는 이미지만 짙어질 우려가 있음
2. 경상남도지사 도전
사실 당선 가능성이 낮은걸로 점쳐졌는데
국짐이 이번에 제대로 말아드시면서 PK도 해볼만해보임
그렇지만 과연 지자체장을 2번씩 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그리고 차차기 대권을 도전하려면 중도사퇴 해야할텐데 임기를 또 채우지 못하면 책임감 이미지 우려
3. 총선 의원직 도전
김해는 이미 맡은 의원들이 있어서 양산이나 수도권에 도전해볼만 하지만
차기 총선은 너무 늦고, 김해가 아닌 양산, 수도권은 도전에 대한 명분이 그닥 크지 않음
어찌됐든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할텐데..
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