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OnAir 현재 방송 중!
몰랐어


 
익인1
라발라발히야~ 이거도!
23일 전
익인2
ㅇㅇ!!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30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771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4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55 0
 
OnAir 부승찬의원님 제보 엄청 받으시구나2 01.03 21:59 244 0
하ㅜ2찍들은 왜 지가 댓글 달아 놓고 답글 달면1 01.03 21:59 151 0
나중에 해찬이 솔로 콘서트 할 때 그룹 곡도 불러주려나8 01.03 21:59 256 0
군대에 들어가있는 우리 애가 보고싶다,,3 01.03 21:59 60 0
아니 박정희는 신성시하면서 정작 박정희 딸 탄핵시킨 놈을 왜 싸고돔? 3 01.03 21:59 53 0
카미온 완전 고양이상이네 01.03 21:58 28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공수처 체포영장 있을 수 없는 일…사법 체계 무너진다"22 01.03 21:58 707 0
빅히트 청구빌딩시절에 오디션 최합했는데 궁물받음7 01.03 21:58 383 0
김재규가 왜 경호처장 먼저 쏴죽였는지 알겟음45 01.03 21:56 2586 0
OnAir 부승찬 의원님이 다음주에 반격하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03 21:56 492 0
작년 에이티즈 스케 재고해보니까16 01.03 21:56 630 0
타팬인데 태연언니 콘서트 가고 싶은데 팬클럽 가입3 01.03 21:56 166 0
쿨 이제훈이랑 은지원 둘 다 뭔가 느좋이다1 01.03 21:55 42 0
최상목 5일에 탄핵되겠네 01.03 21:55 189 0
OnAir 다행히 눈 그쳤다 ㅜㅠ1 01.03 21:55 39 0
OnAir 굥찰 미친6 01.03 21:55 280 0
난방버스 준비한 화물연대 01.03 21:54 19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승찬 의원님 진짜 웃기네 01.03 21:54 133 0
장하오 옆모습 두상 얼굴형 ㄹㅇ 대박인게 이런 9 01.03 21:54 240 6
마플 아 에이핑크 컴백 아이스티에서 했으면 좋겠다ㅎ1 01.03 21:54 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