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88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8 12.13 13:4612639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2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72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58 19
 
디토는 들을 때마다 겨울 새벽-아침 느낌임1 12.13 22:24 16 0
내일 탄핵 무조건 되겠지1 12.13 22:24 57 0
아 ㅈ니짴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7 12.13 22:24 395 0
OnAir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12.13 22:24 40 0
OnAir 지금 노래 가사 너무 좋다 4 12.13 22:24 53 0
정보/소식 윤석열 거짓말 담화에 유치장서 헛웃음 지은 조지호 경찰청장 12.13 22:23 278 0
마플 정병발사하는 팬들 왤케 많냐2 12.13 22:23 61 0
혹시 고척콘할때 그 근처 아이파크몰 사람 많아..?6 12.13 22:23 118 0
지금 온에어 뭐야??3 12.13 22:23 123 0
OnAir 아..오늘 이승환님 생신(?)이네3 12.13 22:23 136 0
아이유 알티 6만 돌파 ㄷㄷ5 12.13 22:23 465 0
역대 내 최애들... 연준 김준규 장하오2 12.13 22:23 94 0
OnAir 역시 영원한 오빠라고 할만한 가수1 12.13 22:22 50 0
OnAir 박규봉 화면빨 잘 받네1 12.13 22:22 36 0
93년생 최고 아웃풋 12.13 22:22 136 0
OnAir 승환옹은 어떻게 15년 전이랑 얼굴이 똑같으셔1 12.13 22:22 38 0
이재명 일처리는 진짜 불도저처럼 밀고나가서 좋더라2 12.13 22:22 69 0
개쎄다 진심ㅋㅋㅋㅋㅋㅋ53 12.13 22:22 3927 9
이재명 소년공 시절 일과랑 공부법 좀 봐봐 ㄹㅇ 찐독기임 3 12.13 22:22 258 0
OnAir 이 노래 제목뭐야??4 12.13 22:22 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