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40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5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4 0
 
다들 했지? 5 12.13 22:43 106 0
장터 노아 스페셜 포카 원가양도 가능한 플둥 없겠지?ㅠㅠ 일요일 십카페 넘겨줄 수도 .. 10 12.13 22:43 205 0
멜뮤네컷 너무 귀엽구만 12.13 22:32 23 0
밤리텐더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야 1 12.13 22:29 26 0
이 감동적인 라디오 직후에 이런 말 미안한데 8 12.13 22:22 321 0
🪨 하트 받자! 11시까지야~ 5 12.13 22:19 45 0
이젠 플목삼에 익숙해져야겠다 1 12.13 22:17 68 0
난 분명 밤민수했는데 1 12.13 22:15 104 0
아 채뵥뵥 라디오 진짜 너무 웃기네 12.13 22:12 60 0
플둥이들아 혹시 웨포럽 앨범 무거워..? 17 12.13 22:12 299 0
아 나 진심 1주년뱅때도 안울었는데 오늘 소매 푹젖었네 9 12.13 22:12 200 0
플목이의 소식... 8 12.13 22:11 196 0
친친방 궁금한거있어 11 12.13 22:10 229 0
오늘 밤비 라디오 진짜 ㄹㅈㄷ다 6 12.13 21:45 451 0
퍼즐(1개) 7 12.13 21:43 46 0
창문쪽에 노아 프레그런스를 달아뒀는데 2 12.13 21:32 177 0
라됴 들으면서 하는 퍼즐!(1개) 9 12.13 21:29 42 0
나 애들 단체 커버로 너무 보고싶은게있어........ 2 12.13 21:23 161 0
밤비 첫라방은 되게 능숙한 느낌이었는데 4 12.13 21:09 371 0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 1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