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볼때마다 얼굴 똑같으셔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얼굴이나 목소리나 한결같아서 대단...관리를 얼마나 하시는건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6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6 12.17 15:4731813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78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7 12.17 15:47565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98 11
 
지디는 가요대전 팬석 안받나ㅠ1 12.14 01:52 305 0
세상을 바꾸는 모든 여자들 응원해 (국짐빼고)1 12.14 01:52 115 0
아 인티 알고리즘 무ㅜㄴ데5 12.14 01:52 61 0
도영 콘서트 엠디반지 10 12.14 01:51 365 0
유시민이 말하는 조국과 이재명9 12.14 01:48 338 5
좀 날카로운 햄찌 얼굴 가진 사람 누가 있지 26 12.14 01:47 596 0
마플 아니 학원 데스크 알바하는데15 12.14 01:47 264 0
트위터에 왜 계속 이재명 말고 추미애가 대통령 하라는 사람들 보이지?6 12.14 01:46 310 0
마플 익들은 차라리 방ㅅㅎ이 대통령되는게 낫다 생각?11 12.14 01:46 186 0
도영 하는짓이나 말투가 넘 기여워..3 12.14 01:45 191 1
너네 포인트나 캐시백 체카머써??15 12.14 01:45 144 0
여기 꼬들하는 익 있어? 오늘거 시의성 미쳤는데ㅋㅋㅋ 12.14 01:45 42 0
아이유 입덕1 12.14 01:44 207 2
원빈 생활애교 이거 투탑이라고 생각함17 12.14 01:44 880 17
내남친 잘자 12.14 01:44 48 0
방탄 카드 나온거 12.14 01:44 131 0
마플 여연 여돌 용기 대단하다.. 갈라치고 싶진 않은데5 12.14 01:43 218 0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침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이다 12.14 01:43 40 0
마플 저씨피러들이 다른씨피도 망하게 했다며 8 12.14 01:43 929 0
아이유 진짜 똑똑하고 멋진듯 12.14 01:42 2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