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익인1
아 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아이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울겠다울겠엌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4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5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6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7
헐 갖고 싶어 ㅜ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651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340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09 19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6379 2
 
민주당 의원님들 응원봉 사진에 믐뭔봉 짱 많네ㅋㅋㅋㅋ7 12.13 22:31 258 0
OnAir 이게힙합이지 12.13 22:31 28 0
연극/뮤지컬/공연 수많은 여의도 선결제 매장들 사이 3 12.13 22:31 201 0
배정남 조국 책 읽는다고 악플 받았을때 반응이 개사이다ㅋㅋㅋ40 12.13 22:31 2533 11
큰방익들을 충격에 빠뜨릴 소식: 이승환과 정청래는 동갑이다39 12.13 22:31 1396 0
마플 아이유와 임영웅의 차이11 12.13 22:30 1133 0
아 응원봉 옛날거 슬슬 연동 안해주는 것 같은데4 12.13 22:30 381 0
하쒸.. 나 낼 혼자가.. 너무 심심하겠지만 옆사람들이랑 친해지믄 되겠지?🥹 5 12.13 22:30 31 0
아 무한도전 진짜 없는게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2.13 22:30 1100 0
아니 누가 낼 모레 60이라 생각해2 12.13 22:30 46 0
OnAir 와 진심으로 내일 유료공연 가고 싶다3 12.13 22:30 107 0
첫막골라주실 분!! 12.13 22:29 19 0
뉴진스 이 포카 넘 귀엽다3 12.13 22:29 212 0
트위터 좋아요 17.3천이면 몇이야?2 12.13 22:29 68 0
노래 좀 찾아줘ㅠㅠ7 12.13 22:29 40 0
우리 엄마 국짐이 앉는 자리에 실리콘을 발라야한데1 12.13 22:29 67 0
OnAir 곧 슈퍼히어로 나옴 12.13 22:29 48 0
OnAir 지금 1차 체포명단에 없어서 화나셨나 이승환님9 12.13 22:29 295 0
한국인들 천재 왤케 많아.....24 12.13 22:29 2209 3
애도라 아침에 샤워하면 감기 걸리니까 12.13 22:2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