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OnAir 현재 방송 중!
낼 공연 있는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지코 걘 아니야 가사보면5 12.14 20:44 75 0
마플 온갖 비리가 있는데 전과 0범인 게 더 무섭지 않음?12 12.14 20:44 166 0
내란괴수가 왤케 머리에 뽕넣은 핥은머리 고집하나했더니3 12.14 20:44 161 0
내일은 서점에 가서 소년이 온다를 읽을 거야 12.14 20:44 31 0
마플 시국 때문인가? 신고 횟수 다 씀 12.14 20:44 25 0
시위에 샤이니팬들 엄청 많더라 12.14 20:44 111 1
오늘 내 옆에 데이식스 응원봉 든 사람 있았는데3 12.14 20:44 247 0
마플 나 이재명 음주운전자인거 알고 음주운전 개싫어함 근데8 12.14 20:43 249 0
와..... 진심 소름 이거봐 석열아 왕 자는 이렇게 쓰는거다.....27 12.14 20:43 3254 44
근데 그 체포명단에 엠비씨도 있었다는게 진짜 소름임 12.14 20:43 27 0
시즈니들 f15 통로석이라고 하는거면 토롯코쪽 말하는건가?? 12.14 20:43 11 0
마플 이제 소통 막은 회사들 없지? 12.14 20:43 34 0
진심 12.3 전날에 계엄령터진다해도 못믿을듯 12.14 20:43 31 0
마플 방지지자=윤지지자 12.14 20:43 25 0
근데 임을위한행진곡 ㄹㅇ 멋있더라5 12.14 20:43 89 0
마플 이재명 어쩌고저쩌고 뭐다뭐다 해도 계엄령이 제일 큰 병크입니다 12.14 20:42 22 1
마플 뉴진스 정병 갑자기 왜나대는거??4 12.14 20:42 227 0
문재인 방탄 조합 이재명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12.14 20:42 55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1등공신3 12.14 20:42 357 0
근데 다음 대통령이 윤석열 사면 시켜줄 확률도 있나?7 12.14 20:4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