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OnAir 현재 방송 중!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24 12.13 13:467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4 12.13 06:0524368 3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4 12.13 05:3520879 0
드영배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53 12.13 16:4111898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도경수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내년 1월말 개봉...'설 연휴 흥행 정..47 12.13 10:018982 7
 
요즘 원더우먼 다시 보고 있는데 개재밌다 0:19 47 1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12 0:18 1727 0
아이유 이 미친 여자야...3 0:17 257 1
내가 미친걸까 드도시 우럭한점우주의맛 계속 생각남.. 1 0:17 58 0
곧 변우석 한국 온댜,,5 0:16 480 0
오 이정재 지미팰런쇼 나오나보네 0:15 43 0
조명가게 설현 목소리 톤 낮은거 본인이 준비해서 갔나봐2 0:13 854 0
비나이다 오늘 부디🕯️🕯️🙏🙏2 0:09 103 1
지거전 아직도 내일 하냐마냐 안 정해진거야???????????3 0:04 562 0
엥 지거전 지금 중국 웨이보 실검 1위네10 12.13 23:57 1080 0
지거전 희주 너무 토끼다진짜...1 12.13 23:55 143 0
오늘부로 아이유 호감 맥스치 찍음 ㅎㅎㅎ9 12.13 23:52 671 4
드라마 추천해주라!!!5 12.13 23:51 68 0
홍식경선 주식 이것뭐에요? 1 12.13 23:50 152 0
지금거신전화 사언희주네 집 너무 좋아보임1 12.13 23:46 262 0
보면서 가장 이해 안되고 어려웠던 예술영화 뭐엿엉71 12.13 23:45 597 1
마플 이거 마플 글이야?31 12.13 23:44 392 0
지거전 희주 언니 진짜 못 듣는 거 맞아?2 12.13 23:43 888 0
평 별로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어떤 거 있어?3 12.13 23:43 127 0
너네가 지금 보는 드라마 뭐야?19 12.13 23:43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