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OnAir 현재 방송 중!
대단하시다 진짜


 
익인1
그니까 본인 컨디션 챙기기 바쁠때인데... 진짜 감사함
17일 전
익인2
ㅠㅠㅜ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헌재 공지 말투 내본 사녹 공지보다 친절함5 12.24 14:27 886 0
시온이 이 셀카 되게 낯가리게됨(positive)2 12.24 14:27 461 0
마플 타이틀곡 구린거 가져올때마다 왤케 속상하냐1 12.24 14:27 60 0
진짜 데식 김수현 변우석 요셋을 같이 파서 그런가 7 12.24 14:26 301 0
정보/소식 2시 30분에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예정3 12.24 14:26 302 0
드림은 백현이 예쁘네~ 부분이 영원히 좋음1 12.24 14:25 151 0
랑데부 1절만 딱 부르면 안될까2 12.24 14:25 32 0
마크대장 따라다니는 드림이들8 12.24 14:24 367 1
오늘 집회 가니?5 12.24 14:24 167 0
마플 드디어 아이유 이담 소속사 법무팀이 움직이기 시작했드아43 12.24 14:23 1250 4
헌재 27일 방청신청하고옴 12.24 14:23 94 0
프로젝트7 중간순위 떴다8 12.24 14:23 369 0
마플 악개들 개싫네 7 12.24 14:22 163 0
정보/소식 함은정X임나영, '뷰티라이브 in 사이공'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출연 12.24 14:22 76 0
성찬 이 때가 제일 머리 길 때 인가?4 12.24 14:22 370 0
커플하면 역시 엘베샷이 최고2 12.24 14:21 187 0
엔하이픈 노다웃 진심 댕좋다2 12.24 14:21 97 0
지디 가요대전 대기실에 숨어있겠다ㅋㅋㅋ2 12.24 14:21 934 0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수첩에 '백령도 작전'은 사살 계획…'이성윤'도 수거대상1 12.24 14:20 599 0
위버스폼림서버 4 12.24 14:2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