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익인1
ㄹㅇ예술임... 단 한 장으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0 12.21 12:2221048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343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98 1:084643 2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82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027 0
 
국회쪽에 있는 익들아 오뎅/어묵 받아가래 12.14 14:29 151 0
정보/소식 [포토] 구호 외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12.14 14:29 843 0
내가 보기엔 투표만 하면 탄핵 가결돼 12.14 14:29 43 0
오늘 집회는 무조건 가려고 했는데... 2 12.14 14:29 91 0
누가 윤석열 오늘의 운세 좀 봐 바4 12.14 14:28 139 0
마플 근데 아이유가 소리낸거 극 이상한 사람 아니고서는3 12.14 14:28 265 0
지금 가결될까봐 불안해서 아무말이나 지르고 보는 거 너무 안타까움 12.14 14:28 49 0
뉴진스들 소통 방법 빨리 찾아보겠다고 했을때 오래걸릴줄 알았는데2 12.14 14:28 214 0
나라 망했나? 싶을때마다 단결되는게 눈물남 ㅋㅋㅋㅋㅋ6 12.14 14:28 755 0
2세대 3세대 4세대별 본인기준 덕몰상 정석 얼굴 누구임?8 12.14 14:27 169 0
정보/소식 [속보] 與 권성동 "당론 바뀔 가능성 크게 없어 보여”13 12.14 14:27 737 0
와 상여 이거 신기하다 12.14 14:26 360 0
마플 아이유랑 유리가 선결제한게 정치적인 의견이라고 몰고가는데7 12.14 14:26 436 0
근데 검찰,경찰,공수처 중에선 검찰이 가장 믿음가지 않아?32 12.14 14:26 592 0
지하철 괜찮아?1 12.14 14:26 56 0
누가 국짐 보고 리볼빙 이자같다고 한 거 찰떡이다 12.14 14:26 25 0
검찰이 계엄에 깊숙히 개입한 정황 발견했대3 12.14 14:26 216 0
뉴진스 저 계정으로 라방 볼 수 있겠지4 12.14 14:26 178 0
익들아 혹시 트위터에 팬들이 올리는 에딧 있잖아 12.14 14:25 63 0
오늘 대구집회도 가는 익 있나??6 12.14 14:2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