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인적으로 힘든 일 있었을 때 저 노래 엄청 들었는데 오늘 더 소중해졌네( ᴗ_ᴗ̩̩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144 13:102241 1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63 03.04 22:515208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7 12:53507 3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56 0:111381 0
 
앜ㅋㅋㅋㅋ 툽 짬밥즈 이거 개너무한데 너무 맞말임 03.04 20:58 41 0
라이즈 오늘 자컨 올라오나4 03.04 20:58 139 0
마플 모르겠고 완전체 내놔... 03.04 20:58 44 0
스키즈 방찬 실제로도 이만큼 하얘??14 03.04 20:58 341 0
와 성한빈 얼굴13 03.04 20:58 393 16
마플 내란우두머리 탄핵 안될거라고 정신승리하는 거 추해 내란견들아 03.04 20:58 30 0
살림 도로로 라이즈 원빈씨 김치볶음밥 리뷰 봤어??12 03.04 20:57 915 7
앤톤아 듣지마 넌 최고의..11 03.04 20:57 403 0
마플 하 이럴 거면 차라리 03.04 20:57 71 0
아 라이즈 숙소에서 다같이 밥 먹으면 14 03.04 20:57 695 2
방탄 진 얼굴 무슨 일이야11 03.04 20:57 324 4
드림 스무디 앨범 ㄹㅇ 명반임1 03.04 20:56 93 0
엔플라잉이 너무 좋다1 03.04 20:56 41 0
마플 걍 기획사는 다싫은데 저회사가 빡치는게 완전체 기다리는 팬들에게 배려가없음3 03.04 20:56 160 0
은석이 분석 하면서 말하는것 같지 ㅋㅋㅋ 03.04 20:56 122 1
마플 자회사가 아이앤비백 비피엠 밖에 없는거야?7 03.04 20:56 171 0
마플 소속가수가 하나면 저러는 거 뭐 그냥 그런갑다 하겠음4 03.04 20:56 169 0
마플 원헌이 구라친 적이 없어야 믿어주지 1 03.04 20:56 68 0
하 여기엔 텬밤 하는 사람은 없니 6 03.04 20:56 60 0
마플 진심 소속가수 팬인데 내가 대신 무급으로 입장문 내주고싶음5 03.04 20:5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