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쇼파 다 차면 그냥 맨바닥에 앉아있는사람들도이써??


 
익인1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46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978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8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9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86 0
 
연재끊긴 글에 최신에 댓글달고 3개 다시 연재해주시는거 경험함 01.04 00:35 72 0
빈늘이 좋아..... 4 01.04 00:35 95 0
마플 요즘 왤케 넴드 지망생들이 많지 4 01.04 00:35 109 0
나혼산 패널들 왜 없지..?3 01.04 00:35 1154 0
슴콘 막콘 가는데 스포 졸대 안당할거임 ㅠ1 01.04 00:35 69 0
마플 난 진짜 중멤 중에서도 얘는 큰방에서 암시롱 않게 앓는 거 개신기함16 01.04 00:35 293 0
담주 컴백팀 있어?2 01.04 00:35 135 0
마플 내 추천탭에 자꾸 관심도 없는3 01.04 00:34 69 0
얘둘라 슴콘이 일주일 남았어 2 01.04 00:34 50 0
윗페스 포타 추천좀해주라 1 01.04 00:34 39 0
엔드림 붐 같은 컨셉 한 번만 더 해줬으면 좋겠음...3 01.04 00:34 82 0
어제 포타 댓글에 기분좋아진단 글 봐서 2 01.04 00:34 57 0
팀에서 메보할정도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26 01.04 00:33 750 0
딱 한달전 새벽에 있었던일19 01.04 00:33 988 1
난 사실 조선족에 편견있다가20 01.04 00:32 713 0
마플 근데 최애가 군대 안가는건 좀 부럽더라2 01.04 00:32 106 0
여돌남돌 각각 다니엘이랑 필릭스 좋아하는데 소나무 ㅇㅈ??8 01.04 00:32 230 0
에이티즈 여상이가 하이라이트 선배님 롤모델이라2 01.04 00:32 296 0
버블 내 답장 삭제는 못해??7 01.04 00:32 206 0
ABA 이렇게 하는게 너무 좋아 6 01.04 00:31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