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저 원빈좌


 
익인1
백현우 비서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칰ㅋㅋㅋ 익숙하넹
2일 전
익인2
무슨드라마야?
2일 전
글쓴이
지거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406 12.15 21:1314097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85 12.15 11:1918115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01 11:4827359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11 12.15 10:4329780 19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09 10:5415584 2
 
지거전 내일 방송6 12.13 23:22 533 0
미디어 [예고] '다 줄 수 있습니다. 희주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아직 결방 확정은 아님)3 12.13 23:22 154 0
열혈사제 담주 예상))) ???:신부님!!!!!!!3 12.13 23:21 753 0
지거전 낼 하지?2 12.13 23:20 203 0
지거전 원작 단행본 소장한사람 있어? 12.13 23:20 63 0
OnAir 어케 될 지 모르겄어.... 12.13 23:20 40 0
그해우리는 이준혁 캐릭터 이해시켜줄사람 12.13 23:20 104 0
이번주 아이유 미담이 끝이없네3 12.13 23:20 401 1
열혈 어떻게 둘다 살수있는거지1 12.13 23:20 179 0
OnAir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하네.. 12.13 23:20 41 0
OnAir 와 정신뼝 걸릴 것 같애요 12.13 23:18 66 0
클리셰범벅 영화 추천해줄사람 나의행복한결혼 같은거1 12.13 23:18 31 0
이준혁 뒤지게 잘생겻네..3 12.13 23:18 179 0
지거전 넷플에 언제올라올까ㅠ1 12.13 23:18 98 0
열혈사제 내일 또 결방이야???3 12.13 23:18 375 0
OnAir 3분이 일주일 됐잖아요 .. ?2 12.13 23:18 81 0
OnAir 아미치겟네 더 보여줘요 12.13 23:18 21 0
OnAir 열혈은 자꾸만 엔딩 5분전이 재밌음 12.13 23:17 42 0
OnAir 열혈 자꾸 끝날때되니까 재밌어짐 12.13 23:17 43 0
OnAir 와 진짜 이렇게 끝날거면 내일 해라 12.13 23:1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