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1
OnAir 현재 방송 중!
아 듣기만 해도 눈물 나오뮤ㅠㅠ


 
익인1
진짜ㅠㅠ 눈물이 줄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8 12.25 15:1329325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3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039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3 12.25 10:477447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08 39
 
OnAir 그알보는 중인데 하도 어이없는 일 연속이니까 12.15 00:32 41 0
오늘 그알 늦게 시작했어?1 12.15 00:32 185 0
OnAir 아 머리아파 12.15 00:31 34 0
it익 선관위 사진 찍을때 의문점이12 12.15 00:31 228 0
극우 유튜버 그알 때문에 처음 보는데 ㄹㅇ 역하다2 12.15 00:31 118 0
OnAir 망상장애 있는거맞는듯3 12.15 00:31 114 0
OnAir 윤이 계속 자유자유 거리는 거 개열받아1 12.15 00:31 33 0
필체 감정 가능?? 12.15 00:31 137 0
OnAir 진짜 둔하고 무능하고 악하고 최악이다 진짜 12.15 00:31 20 0
나만 투표할때 후보자 12.15 00:31 25 0
OnAir 자유 진짜 많이 말하네.. 12.15 00:31 74 0
OnAir 와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00:31 208 0
의장님 계엄 이후에 매일 창문밖으로 응원봉 불빛 봤대…11 12.15 00:31 831 10
OnAir 다들 그알 보는 중?1 12.15 00:30 54 0
헌재에서 언제쯤 결판 날까 12.15 00:30 24 0
윤석열 2년간의 업적7 12.15 00:30 222 0
OnAir 자기가 당선된 선거는 왜 부정선거라고 생각 안했을까요? 12.15 00:30 50 0
OnAir 저 정도로 저능해야 9수를 하는구나…3 12.15 00:30 124 0
콘서트 무대랑좌석 저렇게 먼 이유가 뭐지..7 12.15 00:30 648 0
OnAir 아 진짜 품위없어요 12.15 00: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