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아니 진짜 신기함..


 
익인1
ㅇㅇ 동양인들 동안이긴해
17일 전
익인2
아니 난 아니야ㅜㅜㅜㅜㅠ
17일 전
익인3
나 외국 사는데 20대로 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정보/소식 [단독] 후이, 윈터송 '나 홀로 집에' KBS 가요심의 부적격...'겨울의 봄'은 적..2 12.24 16:19 250 0
환율 왜저러는거임?7 12.24 16:19 506 0
걱정스위치on...2 12.24 16:19 181 0
정보/소식 [단독] 11월 중순 김용현, '오물풍선 원점' 집착했다…"타격 실행 등 정황은 없어”.. 12.24 16:18 58 0
극우들이 주장하는 통일트랙터 관련한 답변 12.24 16:18 139 1
난 왜 여태 바운디가 여자인줄 알았을까6 12.24 16:18 53 0
정보/소식 민주당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장관 청탁"…녹취 속 명태균 "형수한테 얘기 좀 해달라고..5 12.24 16:17 150 0
1450원 근데 진짜 신기하다……… 12.24 16:17 285 0
응원봉에 뽂큐 가 한자리 차지 하고 잇는거2 12.24 16:16 63 0
긴장 풀리면 잠 많아지고 몸살 생기나?3 12.24 16:16 40 0
모델링팩이 마스크팩보다 훨씬 좋아???5 12.24 16:16 145 0
제이컴퍼니 라이브보는데 난리다 진짜..ㅋㅋㅋ 12.24 16:16 140 0
정보/소식 대구익들아 너네 박정희 싫지??20 12.24 16:15 649 3
크리스마스 노래 추천 해줘10 12.24 16:14 105 0
랄랄 너무좋아 12.24 16:14 23 0
한덕수의 내란공범 자백쇼1 12.24 16:14 349 1
도영 웃남 자리 고민되는데 예당 가보신 분?3 12.24 16:14 245 0
디엠? 모르는 말 쓰지말랬잔아 vs 차단하세요 그것도 모르면서 트윗하신다고...4 12.24 16:13 290 0
마플 정병들은 뭐가 문젤까2 12.24 16:13 64 0
댕쿨은 왜 이런 발언을 해서 날 힘들게 하지? 9 12.24 16:13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