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36 12.14 17:3025873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7 12.14 21:1210662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3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07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561 15
 
본인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함? ㅋㅋㅋㅋㅋ1 12.14 20:39 27 0
피의게임2는 그냥 홍진호 입덕 방송이네5 12.14 20:39 76 0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2 12.14 20:38 48 0
오늘 가족 다같이 영화 보러가서 소방관 보고 왔는데1 12.14 20:38 55 0
내 주변에 노래 나올때마다 일어나서 춤추는 아저씨 잇엇는뎈ㅋㅋㅋ 12.14 20:38 29 0
국무총리 담화는 뜬구름 화법이야 12.14 20:38 87 0
이재명 싫어서 또 국힘 뽑는다는게 말이 되냐 2회연속 탄핵 대통령 만든 당을 또 뽑는다고3 12.14 20:38 72 0
마플 얘들아 참고로 엠비씨랑 하이브가 대표적인 1찍 기업들인데 여기가 뉴진스 싫어함 ㅇㅇ15 12.14 20:38 464 0
유승민은 국힘 대선 후보 못 나옴?13 12.14 20:38 135 0
시위하고 너덜짝 상태로 집 왔는데4 12.14 20:38 64 0
정청래 라이브해줘 12.14 20:38 17 0
근데 한덕수 담화 봤는데 어리숙한 말투 다 사라짐31 12.14 20:38 2433 0
유시민 예상가결표 205표 어디서 말한거야? 12.14 20:38 47 0
다들 가결푸드 뭐 먹었어?87 12.14 20:38 877 0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싫다고??9 12.14 20:37 139 0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2 12.14 20:37 25 0
우리나라 사람들 시위할라면 든든하게 먹어야지 이거같음ㅋㅋㅋ 12.14 20:37 42 0
아까 사물놀이 볼 때 울 뻔 했어 12.14 20:37 19 0
다들 박근혜 탄핵 순간 뭐했는지 기억해???25 12.14 20:37 155 0
내일 음중이랑 인가 본방 함 12.14 20:3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