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진짜 고달프다... 엉탐땜에 진짜 2주 기다려서 5화 보고 또 담주까지 기다려야되냐., 낼도 당연 결방이겠지?


 
익인1
나 이렇게 방영하는 드라마 첨봐....... 하차는 생각도 안하고 마냥 기다림..
28일 전
글쓴이
인생 쓰네... 드라마 보기 힘들다..
28일 전
익인2
내일은 결방되면 안 되는데ㅠ 낼이 하이라이트인데ㅠ
28일 전
글쓴이
제발요..
28일 전
익인2
엉탐 빨리 치우면 가능하지 않나ㅠ
28일 전
익인3
하 .. 진짜 엉탐 빨리 꺼지라고.. ㅠㅠㅠㅠ
28일 전
글쓴이
엉탐 진짜 빨리 나가 제발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403 1:518158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73 01.10 09:5352768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7 01.10 20:2221246 0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16 01.10 11:0728420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8 01.10 15:1838903 3
 
정보/소식 한소희 전종서 <프로젝트 Y> 12.14 05:29 1697 0
채원빈 하x 콜렉터다ㅋㅋㅋㅋ 12.14 05:08 1657 0
하 지거전 진짜 존잠이자나.. 12.14 04:46 67 0
지거전처럼 오글거리는 남주캐는 처음인데2 12.14 04:46 275 0
아니 지거전 오늘 희주 방 들어가서 뭐라뭐라 하는 씬 뭐야? ㅅㅍㅈㅇ2 12.14 04:17 954 0
지거전 희주 너무 귀엽지않ㅏ?2 12.14 03:53 637 0
열혈 신부님은 여장하고 싸워도 12.14 03:17 64 0
와 파리의연인 미쳤네 왜 인기 많았는지 알겠다7 12.14 03:12 601 0
요즘 상영하는 영화 추천해 줄 사람 .. ?2 12.14 03:09 70 0
열혈사제는 짝수회차가1 12.14 03:09 185 0
나랑 2024 인생드 같은 사람 12.14 03:09 84 0
김남길 최애 필모 뭐야?16 12.14 03:05 716 0
마플 진심 나 열혈사제1 4번 정주행했고 5년동안 즌투만 기다렸는데 12.14 02:51 142 1
마플 지금 거신 전화는 5화 연출이 아쉽다 ㅠㅠ 12.14 02:50 131 0
애들아 지거전 오늘꺼 재밌어???2 12.14 02:37 285 0
무대인사 통로 바로 옆자리면 셀카는 못 찍겠지...? 1 12.14 02:24 159 0
아 변우석 왕크왕귀4 12.14 02:17 536 0
지거전 소설 읽은사람? (ㅅㅍㅈㅇ)2 12.14 02:08 525 0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슬프다...3 12.14 02:02 107 0
하 조명가게 담주 어떻게 기다리냐1 12.14 01:5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