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뭐라고 해? 뒤에서 3번째로 나오는 팀도 부르는 명칭이 있나...?


 
익인1
정식명칭은 없어 걍 서서브?정도로 호칭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141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8194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2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85 11
 
160에 55키로면 통통이야??5 12.14 10:40 278 0
아 이제 출발하는데 다 마감됐네..ㅋㅋㅋ 12.14 10:40 154 0
진주익 시위하러 상경합니다5 12.14 10:40 46 0
마플 여성화 유행 언제끝날까 1 12.14 10:40 113 0
유애나들아 나 간다2 12.14 10:40 9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종로 휘겸재 뜬다..'합'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개최 12.14 10:40 39 2
그거 뭐라해 신문 무료 배포?4 12.14 10:40 47 0
인간적으로 대통령 탄핵소추권 투표권은 국민들한테 줘라;3 12.14 10:39 88 0
시위 준비 완료6 12.14 10:38 328 3
집회 현장에 전광전은 어디어디에 있어?? 12.14 10:38 26 0
샤갈 아빠 어제 이승환 본 뒤로 자꾸 거울 보면서 한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5 12.14 10:38 485 0
휀걸들이여 일어나라‼️‼️‼️‼️‼️‼️‼️‼️‼️‼️️️️3 12.14 10:38 801 4
집회 오후 4시쯤에 차끌고 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7 12.14 10:37 236 0
안귀령 권나라 닮지 않았어??1 12.14 10:37 51 0
이 영상 너무 충격이다.. 12.14 10:37 65 0
하루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거임? (마크)5 12.14 10:37 345 0
정보/소식 차웅기·장경호, TO1 해체 후 불화설.."만날 마음 없었어" [유니버스리그] [종합] 12.14 10:37 172 0
근데 지난주 집회 다녀왔는데 나도 모르게2 12.14 10:36 203 0
몸살기 있는데 집회 가도 되려나?20 12.14 10:35 220 0
국회를 걸어서 다녀올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 될 줄이야 7 12.14 10:35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