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이정도면 영어능통자


 
익인1
헐 완죤 네이티브 그 잡채자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67 12.14 17:3035084 8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90 12.14 21:1217468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276 7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689 19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0 0:04633 1
 
OnAir 오늘은 윤석열탄핵 하나만 표결하는거지 ?1 12.14 15:48 141 0
가족단위도 되게 많다 공원 쪽에 아기들도 많아 12.14 15:48 32 0
민주당 의원 오늘 부친상 당하셨는데 투표하러 오신대 ㅜㅜ12 12.14 15:48 316 0
마플 슬슬 피곤하다 느낄 거 같음1 12.14 15:48 156 0
국짐 투표할때 이재명을 뽑아야하는 저주에 걸린건가?7 12.14 15:47 130 0
진짜 저쪽 지지층이 6,70대 이상이구나...4 12.14 15:47 177 0
오늘 몇시까지 하려나.. 12.14 15:47 27 0
정보/소식 이쯤에서 보는 짭도어가 퍼트린 민희진에 관한 헛소문5 12.14 15:46 459 6
실시간 광화문이래58 12.14 15:46 4219 1
대구 집회 현장에 노무현재단에서 깔개 나눠주셨어ㅠㅠ6 12.14 15:46 239 2
OnAir 윤 헌재 인용가능성 80퍼래7 12.14 15:46 475 1
나 갈 수 있을까... 12.14 15:45 28 0
국힘들 오늘이 마지막 기회다1 12.14 15:45 43 0
마플 뉴진스 글에 댓글 개욱기네 ㅋㅋㅋㅋㅋ 나였으면 속좁아서 팬들 제한 했을거라는거ㅜㅜㅜ ㅋㅋㅋㅋ..11 12.14 15:45 614 0
🎵 윤석열 탄핵해야 🎵10 12.14 15:45 98 0
마플 국힘아 국민이냐 윤석열이냐 12.14 15:45 18 0
마플 뉴진스 아이유랑 완전 똑같네2 12.14 15:45 655 0
민희진 뉴진스 새계정 글 좋아요 눌렀네 ㅋㅋ13 12.14 15:45 931 2
다리아프다ㅠㅠㅜㅜ 앉아서 2시강 넘게 있르... 12.14 15:45 24 0
하 본진 콘서트 가야하는데 응원봉 뿌샤짐11 12.14 15:4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