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전쟁났으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안무섭나 
지지자들 한곳에 모아놓고 지켜줄줄아나


 
익인1

5일 전
익인2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듯
5일 전
글쓴이
짐승도 아닌게 가장 기본적인 생존본능도 거스름..
5일 전
익인3
국힘이 아닌 국힘을 지지했던 '나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 없는 사람들. 국힘이 아니라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잘못한것이기에 보수는 잘못 없고 계속 유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14 12:26747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338 25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74 3:2210409 0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80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816 9
 
OnAir 원래 라이브는 쫓겨나가는 맛이에요1 12.14 00:16 38 0
OnAir 우정링인가...? 12.14 00:16 55 0
OnAir 마지막까지 혼내네ㅠ 12.14 00:16 27 0
OnAir 아니 그 짝이 계속 말걸잖아요 12.14 00:16 32 0
OnAir 강퇴당하지만 기분은 좋아 12.14 00:16 28 0
OnAir 7500명 진짜 말 안 듣네1 12.14 00:16 146 0
협박을 몇번이나 하는거야 12.14 00:16 14 0
OnAir 아 먼저 종료하면 우리 강퇴당하니깐 나가라고 한거? 12.14 00:16 41 0
OnAir 그냥 내일 오후 2시까지 하세야 12.14 00:16 18 0
OnAir 이거 뭐 헤어지기 아쉬워서 데려다주고 또 데뤄다주는 재질 12.14 00:16 27 0
OnAir 아 끝내기 싫으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00:16 72 0
OnAir 아 이게 강퇴였냐고ㅠㅜ 12.14 00:16 40 0
OnAir 방종이 강퇴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00:16 54 0
OnAir 아 진지하게 12월 31일에서 1월 1일 넘어갈때 라방 해주시면 좋겠다 12.14 00:16 43 0
OnAir 좋은말로할때 나갔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00:16 91 0
정청래 국회의원분 라방 중이셔?2 12.14 00:15 115 0
OnAir 정청래 끄기 싫은 모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12.14 00:15 174 0
OnAir 이 정도면 본인이 끄기 싫어하시는 거 아니야? 12.14 00:15 35 0
OnAir 라이브 처음하는거야? 12.14 00:15 4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갸기엽네 진챠ㅠㅠ 12.14 00: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