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우리 화이팅 해보자구,,, ㄱㅂㅈㄱ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고현정 진짜 50대라는게 안 믿김...3 12.14 14:47 160 2
국힘 3분의 2는 탄핵반대네9 12.14 14:47 342 0
피의게임3 보면서 느끼는점은 정종연이 편집 개잘한거였다2 12.14 14:47 189 0
정청래 : 맞어요.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떡해요. 국회의원하면 얼굴이 커져요5 12.14 14:47 406 0
아 대영이 우는거 나도 코앞에서 보면 시온이처럼 입찢어져라 웃고있을듯3 12.14 14:47 532 1
헐 뉴진스 인스스올림10 12.14 14:47 1123 1
지금 출발할 건데 도착지 어디로 찍고 가는 게 좋을까 12.14 14:46 41 0
국힘은 보수라고 하지마라6 12.14 14:46 100 0
피크민 국회 꽃피운 거2 12.14 14:46 104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지금으로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다"13 12.14 14:45 429 0
대구익 ㅋㅋㅋㅋ2 12.14 14:44 164 0
여의도역으로 가면 사람 많나 3 12.14 14:44 81 0
OnAir mbc 화면 위ㅔ에 이거뜨고있네5 12.14 14:44 435 0
마플 안농운 이승환보다 8살이나 어리다니1 12.14 14:44 37 0
나 응원봉 찾는 거 도와줄 사람4 12.14 14:43 170 0
국회 앞에 현장 스튜디오 세운 곳 mbc, jtbc, sbs4 12.14 14:43 236 0
근데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투표안하고 나가는거4 12.14 14:43 193 0
오늘 부산 국짐 샤무실 뭐 했나? 12.14 14:43 49 0
오늘 시위하러 차타고 갈 수 있겠어?3 12.14 14:43 62 0
시위 하러 갑니다 ....6 12.14 14:42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