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2l
아놔


 
익인1
발언권 얻으래ㅜㅜㅌㅌ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국회의원보고는 발언권 얻으라하고
우리보고는 댓글 쓰지말래 못읽겟다고 ㅜ

4일 전
익인2
아니 소통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어디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993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06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801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585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234 12
 
익들은 가방에 최애키링 들고다녀?6 12.14 01:56 170 0
마플 탄핵 다음주 토요일로 밀어주면 안되나????14 12.14 01:56 391 0
도영이 휴지통도 귀여운거 쓰네5 12.14 01:54 973 0
푸하항 최애가 너무 좋아 12.14 01:54 112 0
본인표출헐 아래에 원빈 생활애교글 쓰니야..15 12.14 01:53 876 0
마플 와 이거 소름돋는다1 12.14 01:53 271 0
눈크고 쌍커풀짙은 익들아15 12.14 01:53 187 0
지디는 가요대전 팬석 안받나ㅠ1 12.14 01:52 305 0
세상을 바꾸는 모든 여자들 응원해 (국짐빼고)1 12.14 01:52 115 0
아 인티 알고리즘 무ㅜㄴ데5 12.14 01:52 61 0
도영 콘서트 엠디반지 10 12.14 01:51 365 0
유시민이 말하는 조국과 이재명9 12.14 01:48 338 5
좀 날카로운 햄찌 얼굴 가진 사람 누가 있지 26 12.14 01:47 596 0
마플 아니 학원 데스크 알바하는데15 12.14 01:47 264 0
트위터에 왜 계속 이재명 말고 추미애가 대통령 하라는 사람들 보이지?6 12.14 01:46 310 0
마플 익들은 차라리 방ㅅㅎ이 대통령되는게 낫다 생각?11 12.14 01:46 186 0
도영 하는짓이나 말투가 넘 기여워..3 12.14 01:45 191 1
너네 포인트나 캐시백 체카머써??15 12.14 01:45 144 0
여기 꼬들하는 익 있어? 오늘거 시의성 미쳤는데ㅋㅋㅋ 12.14 01:45 42 0
아이유 입덕1 12.14 01:44 20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