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나 일주일 못기다려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78 12.15 11:1917912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86 12.15 21:1313140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1 11:4820081 1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07 12.15 10:4328021 18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05 10:5413164 2
 
슬의생 진짜 배우들이 연주했어???2 12.14 01:50 161 0
얘들아 지거전 진짜 왤케 재밌냐1 12.14 01:46 358 0
열사 총알없다는 거 뭔가 그럴싸함1 12.14 01:38 240 0
차은우 애교 < 이거 진쯔 좋은거네......2 12.14 01:36 737 0
마플 수지가 손예진이랑 같은 결이야?13 12.14 01:35 409 0
연기력 되는 배우들 나온 중드 뭐 있어?2 12.14 01:35 187 0
습스 연대 편성표 나왔다2 12.14 01:27 402 0
요새 하는 드라마 다 재밌어보여6 12.14 01:26 296 0
나게 해줘? 이러고 키갈햇어야되는데 12.14 01:24 133 0
드디어 외나무데이야..🌳❤️ 12.14 01:23 40 0
무인 당일취소......🥹 13 12.14 01:19 6072 0
티모시 이거 뭐냐2 12.14 00:59 581 0
드라마 추천 좀 11 지금거신전화는 22 옥씨부인전7 12.14 00:51 417 0
지거전 오늘이랑 담주 결방해???2 12.14 00:50 746 0
주지훈 망신살 연기 왜케 잘하냐1 12.14 00:47 498 0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11 12.14 00:42 6602 2
최민식 배우 소감? 다들 봐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4 00:41 367 1
폭싹 이 시국에 나오는것도 좋을듯4 12.14 00:39 803 0
조명가게 끝나면 웹툰 봐야지 12.14 00:37 34 0
체크인한양 진심 성스느낌나네(주연인 배인혁 위주임) 6 12.14 00:33 9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