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잡담] 아씨 이거 jyp래 | 인스티즈미칫건가ㅋㅋㅋㅋㅋㅋ



 
익인1
제와피-
8일 전
익인2
아니 그냥 그림자인데 저렇게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저런 거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일 듯 ㅎㅎ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0 12.21 12:2220081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7078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46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863 0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74 1:082004 0
 
후.. 나 지금 여의도로 출발할건데 지금 어떠니???3 12.14 15:02 410 0
마플 역조공 좀 해줄 수도 있지 유난은5 12.14 15:01 343 0
콘서트 시작1시간 전 도착 ㄱㅊ?3 12.14 15:01 79 0
보라매역 개찰구가지 사람들 줄 서있는데ㅋㅋㅋㅋ 6 12.14 15:00 217 0
여기 보수 지역인데 방금 어르신잌ㅋㅋㅋㅋㅋ10 12.14 15:00 1861 4
국짐 40 50대 젊은 국회의원들은 부디 생각 잘 하시길^^3 12.14 15:00 244 0
이와중에 자막 오타낸 jtbc48 12.14 15:00 2432 0
니들은 이제 끝났음4 12.14 14:59 568 0
국회 앞 사람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2.14 14:59 1370 0
진심 사람 역대급인데???? 개많아2 12.14 14:59 414 0
인스타 공지방 쌍방소통 가능했으면 좋겠다... 12.14 14:59 36 0
콘서트 갈말 고민되면 어케해야됨..?6 12.14 14:59 68 0
반대 집회도 오늘 많은 놈들 참석 했나 봄15 12.14 14:58 562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우재준 페이스북37 12.14 14:58 842 0
아니 장하오 띄어쓰기 나보다 잘지킴5 12.14 14:58 268 1
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여의나루에서 내리세요4 12.14 14:58 343 0
내일도 집회하지???11 12.14 14:57 280 0
뉴진스 인스스 귀엽다ㅋㅋㅋ5 12.14 14:57 563 2
부산익들아ㅏ!!! 지금 마니 추움???? 7 12.14 14:57 43 0
kbs옹호는 아니고 스튜디오 있는듯2 12.14 14:57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