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옥씨 안하네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3 12.24 21:5825749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4 12.24 18:1617059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7 12.24 12:3814281 2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3 12.24 17:5714395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778 28
 
에브리씽 에브리원스 영화 어디서 재미를 느끼는거야4 12.14 12:24 171 0
사바하 무서움?1 12.14 12:23 39 0
호감배가 많아서 그런지 12.14 12:16 92 0
지거전 원작 안 본 사람으로서 홍인아 추측해본건데 12.14 12:16 210 0
사랑의 불시착 5주년 12.14 12:10 140 0
영화 서브스턴스 정신건강할때 봐야돼?1 12.14 12:06 175 0
지거전 친엄마 아니야? 5 12.14 12:04 431 0
옥씨부인전 구덕본 인별&인스스1 12.14 12:04 161 0
티벤 내년 하반기 수목드라마 로맨스 작품 두개 12.14 12:03 105 0
김남길 여장한 거 짖짜 에바임 예뻨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2:02 59 0
지거전...어느새 내 추천 탐라에 점령해버려 보다가 입문함...3 12.14 12:02 356 0
지거전 희주 언니 있잖아 혹시몰라 ㅅㅍㅈㅇ2 12.14 11:55 757 0
익잡에 연예얘기가 안되는거지 연예에 익잡 얘긴가능한데1 12.14 11:54 147 0
트렁크 기대 안했는데 재밌네3 12.14 11:50 161 0
오늘 아이유 팬들도 여의도 카페 2곳 선결제 했어 (100잔, 150잔)11 12.14 11:48 1372 5
나완비 2회는 10분 일찍 시작하는듯?2 12.14 11:27 259 0
옥씨부인전 4회1 12.14 11:25 144 0
변우석 루지 절망편 9컷6 12.14 11:18 1162 0
별물은 티저 보니깐 왜 오래 걸렸는지 알겠다9 12.14 11:17 820 0
지거전 원작 스포해주라2 12.14 11:1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