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OnAir 현재 방송 중!

[OnAir] 셋다 어디 보고 얘기하는곀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저 여깄어요...!!!



 
익인1
이거 어디서봐?
8일 전
글쓴이
유튜브 정청래tv!
8일 전
익인2
여기도 사람있아요~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컴퓨터 이거 어케하냐 하면서 화면 안 보여주는 아빠 삼촌들 같네
8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아 뉴진스 원래도 호감이었지만 진짜 극호감이네 12.14 15:29 57 0
탈퇴멤 신곡 냈길래 들어봤는데 12.14 15:29 73 0
마플 난 왜 멤겹씨피가 싫은 걸까??? 6 12.14 15:29 183 0
직무정지돼도 관저에 머무를 수 있고 경호도 한다네 12.14 15:29 51 0
뉴진스는 올해 행보가 ㄹㅈㄷ 힙하다5 12.14 15:29 253 0
5시쯤 도착할것 같은데 너무 늦나..?3 12.14 15:28 68 0
국회 앞으로 온 탄핵반대 아저씨 진짜 코미디임 (negative)2 12.14 15:28 169 0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떡볶이 12.14 15:28 84 0
아니 연예인들한테 뭐 맡겨놨대?4 12.14 15:28 133 0
일때문에 집회에 5시 도착인데 괜찮을라나..? 12.14 15:28 23 0
??: 네모 안에 '가'를 넣어!!!2 12.14 15:28 128 0
뉴진스 새 계정 인스스 영상도 따수워엉엉5 12.14 15:28 180 1
마플 뉴진스 아이유 소속사 가는거 아니지?1 12.14 15:28 495 0
문재인 이재명은 아무나한테 세금 퍼줘서 싫다는 글에 댓으로1 12.14 15:28 92 0
'국민의 힘' 표결 투표하네 마네가 나만 어이없어?4 12.14 15:28 57 0
확실히 원탑들은 이유가 있는듯… 12.14 15:28 39 0
아이유 뉴진스 급이 올려주는거 놀랍다 진짜3 12.14 15:28 370 1
뉴진스 이게 진짜 자유의 몸이지 ㅋㅋㅋㅋ 12.14 15:28 174 0
검찰은 뭔데 수사권도 없으면서7 12.14 15:27 161 0
OnAir 한덕수 의료대란때 사직서 냈다가 거부당했는데 12.14 15:2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