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아재 셋 나오는 불통 라이브가 이렇게 재밌을 일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49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21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5 12.13 17:438636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091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79 19
 
OnAir 케이스를 후원해줘야 할 것 같은데 2 12.13 23:55 69 0
얘드랑 집회 솔플 많지5 12.13 23:55 48 0
아 나 정청래 이 짤 처음보는데 진짜 뭐야1 12.13 23:55 284 0
OnAir 덤앤더머 12.13 23:55 23 0
OnAir 거꾸로 나오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23:55 42 0
마플 나 이제야 뉴진스 입덕했는데…8 12.13 23:55 182 4
OnAir 아니 그냥 좌우반전만 돌리면 된다구요ㅠㅠ3 12.13 23:55 53 0
OnAir 아제발2 12.13 23:54 59 0
OnAir 정청래 라이브 왜 다 보는거야?!16 12.13 23:54 589 0
OnAir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 ? 아닌데 알려주는 거 너무 좋음1 12.13 23:54 81 0
OnAir 아놔 가로모드 얘기인줄1 12.13 23:54 38 0
OnAir 하진짜 12.13 23:54 31 0
OnAir 카톡으로 후원 사진 반전해서 보내주셨뎈ㅋㅋㅋㅋㅋㅋㅋ2 12.13 23:54 100 0
만약에 계엄 성공했으면 북이 쳐들어왔을수도 있어?11 12.13 23:54 102 0
익이니들 뭐 보니4 12.13 23:54 69 0
OnAir 솔직히 나 본진 떡밥 떠도 하나도 안 봤는데 청래 라방은 봐야만2 12.13 23:53 74 0
OnAir 웃긴데 내용이 무서워..2 12.13 23:53 103 0
정보/소식 "템퍼링 의혹 가수 차트 제외"…뉴진스 어쩌나4 12.13 23:53 253 0
아 오랜만에 보는데 개웃기네 12.13 23:53 95 0
요즘 에이티즈가 점점 눈에 들어오네8 12.13 23:53 1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