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건일 : 엑디즈 멤버들의 애기

정수 : 이성(理性)

가온 : 으핳

오드 : 남편감

준한 : 엑디즈의 진짜 정체성

주연 : 금쪽이



 
익인1
가온이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핳 음성지원됨
8일 전
익인3
건일이가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다...
8일 전
글쓴이
'엑디즈 멤버들의' 애기 ㅋㅋㅋㅋ 첫인상은 확신의 맏이였는데
8일 전
익인4
2주차 치고 꽤나 정확한데...? 다 뭔 말인지 이해 함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79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40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1
 
보넥도 성호 진짜 예쁘게 생긴 거 같아2 12.14 01:08 214 0
국회 시위 나가는데 굶어죽진 않지..?5 12.14 01:08 256 0
이정도면 그냥 이재명 대통령 되라고 온세상이 도와주는 수준임1 12.14 01:08 83 0
나혼산 도영이랑 나단이가 간 식당..또 시즈니들이 가겟지?9 12.14 01:07 255 0
아니 민주당 왤케 끼쟁이들 집합소임???6 12.14 01:07 398 0
오늘 민주당의원들 다 국회에서 밤새시나? 12.14 01:07 50 0
지금까지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3 12.14 01:07 79 2
오늘은 민중가요 벼락치기하고 가야지 1 12.14 01:07 31 0
도영이 잠드는거 귀여워서 내가 잡아먹음3 12.14 01:07 198 2
여잔데 나만 제육 사랑하냐13 12.14 01:06 158 0
그런데 도영이 원래 소식좌라고 들은 것 같은데6 12.14 01:06 383 0
마플 아니 다른 연예인한테 정치색 왜 안드러내냐고 호통치는3 12.14 01:06 111 0
아까 전현무가 말한게 뭐였지? 제일좋은게3 12.14 01:05 268 0
가요대제전 라인업 트로트까지 다양하던데2 12.14 01:05 89 0
Kbs 방청 동행인이 꼭 있어야해?? 🥹4 12.14 01:05 46 0
나 도영 말하는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14 01:05 444 4
도영이 떡튀순 찔끔 먹고 배부르다고6 12.14 01:04 303 2
마플 자컨 비하인드 분량 차이 나는 건8 12.14 01:03 165 0
도영 나혼자산다 사복 이쁘다3 12.14 01:03 248 2
근데 이재명 화법 ㄹㅇ엄청바꼈더라18 12.14 01:02 1074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