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25년 1월 1일에 색, 계 재개봉한대
그때 봐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004 27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0 01.05 22:012658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847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42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275 0
 
OnAir 그냥 어이없어서 웃기기만 함ㅋㅋㅌ 01.04 22:45 25 0
OnAir 아니 그래거 왜 아르간으로 갓다고??? 앞에 못 들어써1 01.04 22:45 56 0
OnAir 근데 지거전 이 부분 솔직히 원작에선 설레서 기대했는데5 01.04 22:44 427 1
OnAir 근데 지거전 지금 다 원작대로인거 알지????7 01.04 22:44 288 0
OnAir 별물 에필로그: 남주 출발 전에 사과 먹어서 목에 걸린거임1 01.04 22:44 116 0
OnAir 가슴팍에 폰 올려둔거 나만 웃기냐5 01.04 22:44 114 0
OnAir 백사언 가슴에 핸드폰 올려놧냐곸ㅌㅋㅋㅋㅌ하필20 01.04 22:44 262 0
OnAir 설마 아르간에서 끝나는건 아니지..?1 01.04 22:44 43 0
OnAir 이준혁 땜에 광대 터질 것 가틈1 01.04 22:44 55 0
OnAir 아니..어제가 그냥 마지막화였다고 생각할께요 01.04 22:44 58 0
OnAir 별물 에필로그1 01.04 22:44 74 0
마플 내가 보다가 하차한 드라마들 공통점이 멀까6 01.04 22:44 113 0
OnAir 온통 다 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04 22:44 84 0
OnAir 얘두라 지거전 장면 넘어가면 말해주라1 01.04 22:44 127 0
OnAir 서프라이즈 용서해주세요하고 모든 서비스씬 몰아넣는중이냐고 01.04 22:44 49 0
지거전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1 01.04 22:44 110 0
OnAir 팔뚝소독약바른거같다고ㅠㅠㅠㅠㅠㅠ2 01.04 22:44 106 0
OnAir 이준혁 잘생기다 못해 아름다움 01.04 22:43 24 0
OnAir 저거 보여주려고 5분 광고한 거야? 01.04 22:43 31 0
OnAir 이준혁 늠늠 잘생겼네 01.04 22:4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