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집회 참여하려구 하는데 그 전 역에서 걸어가야하나??…
서울 잘 모르는 강원도사람이라 ㅠㅠ…


 
익인1
아예일찍가면 정차할거고 피크타임엔 무정차라 내려서 걸어가야할듯
어제
익인1
근데 사람들 몰려가는데로 따라가면 걍 다 찾을수있을거야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 앞에 사람 따라가야겠다 고마워
어제
글쓴이
아합… 글쿠나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익인2
여의도역에서 내려도 충분히 걸어갈만은한데 여의도역에서 여의도공원 사거리까지가(국회가는 길목이여 일직선) 좀 시간이 걸려 사람 많으면 걸음이 느려지니까ㅠㅠㅋㅋ 여기만 넘기면 국회앞 집회 중간까지 금방 끼어들기 완전가능
일찍 가면 국회의사당역도 괜찮을거야 조심히 다녀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16 12.14 17:3032321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7 12.14 21:1215153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0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8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86 18
 
국힘 투표전 나간사람 나경원 말고 또 있어?4 12.14 16:43 88 0
OnAir 칵 씨 가결해라 -더이상 결방을 두고 볼 수 없는 TV 사랑 연합2 12.14 16:43 37 0
OnAir 토요일 밤에~ 윤석열 탄핵 12.14 16:43 25 0
김건희건은 투표안하는거야?4 12.14 16:43 103 0
OnAir 와 투표 다 끝났네 12.14 16:43 73 0
OnAir 라이브 틀어두고 시험공부중인데 ASMR같다 7 12.14 16:43 32 0
와 아이유 갤 오늘 하루동안 새 글 7천개 ㄷㄷ4 12.14 16:43 473 1
OnAir 아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게 해줘라1 12.14 16:43 22 0
OnAir 김상욱 그 패딩 입고 온건가12 12.14 16:43 321 0
상 중에도 투표라니…2 12.14 16:43 108 0
OnAir 토요일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6:42 44 0
OnAir 익숙한 비트가 나온다 했더니 12.14 16:42 41 0
여의도 집회 문자 실화냐ㅋㅋㅋ1 12.14 16:42 225 0
OnAir 아 개웃기다 토요일 밤에 윤석열 탄핵5 12.14 16:42 136 0
OnAir 토요일밤에 노래 들린다 ㅋㅋㅋㅋㅋ 12.14 16:42 49 0
OnAir 토요일 밤에 나온다 12.14 16:42 21 0
OnAir 아 토요일밤에 나오는 거 왤케웃김 12.14 16:42 43 0
OnAir 천하람 믿는다 12.14 16:42 9 0
OnAir 토요일밤에야?3 12.14 16:42 74 0
OnAir 이재명 투표1 12.14 16:4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