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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펀치드렁크러브
2일 전
글쓴이
헉 진짜?? 왜....?? 이해가 안될만한 어려운 장면은 없었던 것 같아서 궁금하다 근데 좀 많이 독특...하고 뒤틀려있는 영화긴 했는데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뭔가 그 소리나 화면의 강박적인 완성도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 보이니까 뭐지? 눈에 보이는 거 이상의 뭐가 있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댓글 쓸 땐 생각 안 났는데 진짜 걍 이해 안 된 영화는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0이었던 것 같다
2일 전
익인2
이제 그만 끝낼까 해
2일 전
글쓴이
나 이거 처음 봤을 때 머릿속에서 물음표 백개 떴어 해석 보고서야 무슨 이야기인지 알앗자너....
2일 전
익인2
나둨ㅋㅋㅋ 해석 찾아보고 알았엉
예술영화는 어려우면서도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
2일 전
익인3
가여운것들.....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감독 영화 중에서 가여운 것들이 제일 별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다른 영화들도 봐봣어??
2일 전
익인3
나 처음이었엌ㅋㅋㅋㅋ 연출은 진짜 멋있는데 내용이 하나도 이해안감 ㅠ 지식이 너무 부족한가봐
2일 전
익인5
더 랍스터랑 킬링디어 봐봐
더 랍스터가 입문용으로 좋은 것 같음 두개 보고 나서 재밌으면 더 페이버릿도 추천
2일 전
익인3
알려줘서 고마유ㅓ!!!
2일 전
글쓴이
안맞는 거일수도 있어... 익인이 말처럼 더랍스터랑 더페이버릿이 그나마 순한맛 나는 킬링디어, 송곳니는 좀 더 딥한 것 같움 관심있느면 찍먹 추천..!
2일 전
익인3
알려줘서 고마웡!!! 이글 스크랩할래 지우지 말아조♥️
2일 전
글쓴이
3에게
ㅋㅋㅋㅋㅋ알겠오..🤍
2일 전
익인4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이거 보고 음~ 나도 아무것도 못봤다~ 이럼 삶과 죽음, 현실과 극의 경계를 허무는 것 같은 영환데 구체적으로 뭔지는 잘모르겠는.. 근데 또 좋다고는 느끼는... 희한한 영화
2일 전
익인5
홀리 모터스
그리고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건 뭔가 사실 단순한데 또 쉽지 않은 것 같음… 주인공을 자연의 대리자로 생각하면 다 설명이 되는데 마지막 장면이 뭔가 분명하면서도 다시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겠어
2일 전
글쓴이
나는 레오까락스 영화 중에서도 처음 봤을 때는 홀리모터스보다 나쁜 피가 더 어려웠거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피는 더 명료해지고 홀리모터스는 더 모호해지는 것 같아서 지금은 홀리모터스가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듯ㅜ 악존않은 나두 처음에는 엔딩보고 당황해서 그자리에 계속 앉아있었어서 익인이 말 이해돼ㅜㅋㅋㅋㅌ
2일 전
익인5
악존않은 세번 봤는데 볼 때마다 생각이 바뀜ㅋㅋㅋㅋ 처음엔 이게 뭐지? 했다가 두번째 봤을 땐 아 생각보다 단순한 이야기였네? 싶고 세번째엔 다시 모르겠더라
그동안 감독이 해온 영화랑 너무 다른 스타일이라 신기했음 정적이고 공백이 많은 그런 영화라. 특히나 드마카는 대사 정보량이 엄청난 영화잖아 근데 악존않은 질릴만큼 대사가 없고ㅋㅋㅋㅋㅋㅋ 비하인드 들어보니까 이게 원래 영화로 기획한 게 아니라 이 영화 음악 감독 맡은 분 개인 콘서트에 쓸 영상 찍다가 장편 영화가 됐대서 그런 스타일인 게 좀 이해가 됐음
2일 전
글쓴이
비하인드는 처음 듣는다!! 나 기억이 왜곡된건갘ㅌㅌㅌ 악존않도 드마카 급으로 대사 많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 그 회담?이라 해야되나 다같이 모여서 캠핑장 어쩌구 논의할 때도 그렇구
2일 전
익인5
글램핑장 간담회랑 그 글램핑장 만들려는 연예기획사 직원 둘이 차에서 대화하는 장면 같은 건 우리한테 익숙한 하마구치 류스케 방식인데(우연과 상상st) 오프닝에 몇분 동안 숲의 하늘만 보여준다거나 주인공이 숲 속을 쭉 걷는 걸 찍는다거나 한참동안 장작만 팬다거나 우동가게에 쓸 물을 길어 나른다거나 그런 장면들이 많잖아 드마카는 소재 자체가 연극이라 대사가 진짜 많고 특히 오프닝에서 주인공 아내가 독백하는 장면은 자막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여러번 봐도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안 남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와 유명한거였는데 기억이안나 초반부터 이해못해서 잠들었어 무슨 갈색배경에 화려한 포스터였고 외국영화였는데
2일 전
글쓴이
으으음... 뭘까 궁금하다 최근 영화야?
2일 전
익인6
찾았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앤원스 이거야 난 이런 메타버스 세계관?이해도 안가고 정신없고 뭔지 모르겠더라 중간부터 잠들었던게 기억나
2일 전
글쓴이
아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 은근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구 나는 진짜 극호여서 그 한 해 나의 top2 영화였어.......🥹
2일 전
익인6
세탁소에있다가 갑자기 무슨 도서관 같은곳에있고 아직도 이해 못하겠어.....무슨영화였을까 해석이라도 찾아봐야지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6에게
해석 찾으면 이동진 평론가 해설 영상 추천! 정돈되게 말씀되게 잘하시드라 나는 너무 와닿는 대사가 많고 감동받아서 영화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너ㅠ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봤을 때 극장에 나 혼자였는데 크레딧 올라갈 때 청소하시는 분이 들어와서는 에구 그렇게 슬펐어요? 이러심 큐ㅠㅠㅠ
2일 전
익인7
시계태엽 오렌지
2일 전
글쓴이
여기 댓글 통들어서 요것만 아직 안봤어... 근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나한테는 넘을 수 없는 벽(?) 약간 불쾌감 MAX였어가지구 비슷한 느낌 들 것 같아서 큐브릭 다른 영화는 엄두가 안난다 시계태엽 오렌지 어땠어?
2일 전
익인5
시계태엽오렌지는 아직 영화는 못 봤는데 소설이 되게 재밌어 별로 안 어렵고 소설 추천해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봐봐야겟다!!
2일 전
익인8
예술영화인진 모르겠고 난해한걸로는 멀홀랜드드라이브
2일 전
글쓴이
멀홀랜드드라이브 너무 예술영화 아니야?ㅠㅌㅋㅋㅋㅋㅋㅋㅋ 난해한 영화하면 홀리모터스랑 멀홀랜드드라이브는 빠지질 않는 것 같네
2일 전
익인8
나 영알못인데 우연히 보다가 결국 잠들었어ㅠㅠ
2일 전
글쓴이
ㅋ큐ㅠㅠㅠ 우연히 어쩌다 보게 된거야....
2일 전
익인9
뷰인사...
2일 전
익인9
뷰티풀인사이드
2일 전
글쓴이
오잉? 처음 들어보는 영화야...! 뷰티 인사이드도 아니구 뷰티풀 인사이드라는 영화가 있어?!
2일 전
익인9
아 미안 ㅠㅠ뷰티 인사이드야
2일 전
익인10
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거 보다가 그냥 잠들어서 아직도 뭔내용인지도 몰라….
2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요거는 완전 판타지 그 잡채라서 나는 별 생각 안하구 봐지던데.....! 잠들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다
2일 전
익인17
이건 예술 영화가 아니지않어??
2일 전
익인13
이거 짱잼인데...근데 이건 예술영화는 아니긴행 난 이상하게 이런류는 크리스마스에 본다 ㅎ 난 좋아하는 내용임
2일 전
익인11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마더!’
상징이 너무 많고 주인공들 감정선 따라가기도 벅찼어ㅠ 내 기준 넘나 불친절했던 영화..
2일 전
글쓴이
이고 제니퍼 로렌스 나오는 거 맞지? 이 감독 영화는 블랙스완이랑 레퀴엠, 더 웨일 밖에 안봤다ㅜㅜ 친절한 영화는 아닌가부네...
2일 전
익인11
맞아! 나도 언급한 세개 영화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마더는 머리만 벅벅 긁었어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더 나중에 머리 벅벅 긁으면서 함 봐볼겤ㅋㅋㅋㅋ
2일 전
익인12
예술 영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애스터로이드 시티, 프렌치 디스패치 개인적으로 웨스 앤더슨 특유의 화려한 색감 영화 좋아해서 봤는데 진짜 노이해였던.. 그러나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진짜 색감은 쩔긴 했음..
2일 전
글쓴이
나는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그때 넘 바빠서 보러 못갔구 프렌치 디스패치는 봤는데 와 진짜 대사량이......... 0.2배속해야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아......
2일 전
익인12
색감은 예쁘니까 함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근데 막 강추는 아니고 걍... 색감 예쁜 영화 좋아하면 한번쯤은 봐도 나쁘진 않다 수준...?? 프렌치 디스패치 진짜 대사 쩔고 상황이 너무 확확 바뀌어서ㅋㅋㅋㅋ 뭘 말하려는건지 끝까지 이해 못함...
2일 전
익인5
프디패는 사소한 디테일은 걍 흘려보내고 큰 틀만 이해하면 될 듯
프랑스 가상도시 ‘블랑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프렌치 디스패치라는 미국의 잡지사가 있음 근데 편집장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그 잡지사의 기자들이 다 모여 편집장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마지막 발간호에 들어갈 기사를 각자 취재해서 쓰는 거
그래서 영화 구성도 잡지를 넘겨보는 것 같은 방식이고 구조만 이해하면 딱히 어려운 영화는 아닌 것 같아
근데 디테일을 살펴보면 되게 재밌음 영어를 잘 알면 언어적으로 되게 재밌을 만한 부분이 많은데 나도 영알못이라 그 재미를 반도 못 느낀 것 같지만 예시로 첫번째 기사 쓴 자전거 탄 기자(오웬 윌슨) 스토리 보면 처음에 자기가 140자인가 몇자로 글 쓰겠다고 말하고 쭉 빠르게 말하거든? 근데 실제로 대본을 보면 단어수가 딱 맞아 떨어지고 그 안에 유머, 풍자, 비판, 재치가 다 담겨있는데 그런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맞긴 해 웨스 앤더슨 영화 세계 자체가 특별히 내용이 중요하다! 내용을 꼭 다 짚고 넘어가야한다! 이건 아니라... 디테일이 대단한 사람이여 약간 무성영화스러운 부분도 좋구
2일 전
익인12
오앙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겠다 고마워!!!
2일 전
익인13
그거
2일 전
익인13
아 그거 그거 그..이름 까먹었는데 암튼 그거
2일 전
익인13
진짜 이해안됨 보고 토할뻔함...
2일 전
글쓴이
아 이럼 너무 궁금하잨아 머길래!!!
2일 전
익인13
찾았어! 몽상가들! 이거보고 ㄹㅇ...개 ㅊ 토함
2일 전
글쓴이
13에게
헉 나 이건 안봐썽 영화 오마주 엄청 많다길래 영화 수련(?)하고 봐야겠다 하구 완전히 잊고 있던 영화다ㅋㅋㅋㅋ ㅋ 근데 토나오는 영화야???? 이러니까 궁금하자너
2일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이 분야 갑임...ㄹㅇ 토나오고 이해안되고 머리가 멍~하기까지함 진짜 드럽다 이 말이 생각나는 영화임
2일 전
글쓴이
13에게
아 흥미돋게 하는 댓글이네
2일 전
익인14
다들이해못했다니까 더궁금해서 보고싶어지네
2일 전
익인15
경계선
2일 전
글쓴이
헉 경계선 진짜 신비하고 새로운 이야기라 난 너무 신선하고 조앗엌ㅋㅋㅋ
2일 전
익인16
그린나이트
2일 전
글쓴이
이것두 친절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음.. 근데 tmi지만 내가 녹색이랑 신화나 동화같은 이야기 좋아해서 취저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8
뭐야 댓글달리는거마다 다 알고 있어?ㅋㅋㅋ
내가 즐겨보는 영화 장르가 아니라서 거의 첨들어보는데 이걸 다 알다니 대단한걸~~
2일 전
글쓴이
익인이가 즐겨보는 장르의 영화는 뭐니 공유해조@@
2일 전
익인18
나는 그냥 상업영화 좋아하는 머글이야.... 쏴리~~
2일 전
글쓴이
즐겨보는 장르가 아니라길래 상업영화 좋아하는구나 했어 상업영화 중에서 좋아하는 거 공유해줘도 죻은데.....🥹
2일 전
익인19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일 전
글쓴이
윗댛이랑 찌찌ㅂ봉
2일 전
익인20
아무도 모른다 였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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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은 공연 대관을 하면 할수록 키움 부담만 커지는 구조라 그냥 진짜 걍 잘못 지었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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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4층 싫다고 넘 그러지 말어 나 올해만 5번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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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매진 시키는 돌팬들아 너네도 걍 체조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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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할거아니면 고척 안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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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랑 김혜성이 ㄹㅇ 대단한거라니까 고척에서 유격수비 보기 엄청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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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돌팬들은 고척간다고 하면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고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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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공연으로만 악명 들었는데 야구 볼 때도 시야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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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수 만넘어가면 계정주는 정확한 알티수 알 수 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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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익들 사녹 인첵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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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는 수용 가능 규모에 비해 시야 진짜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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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야동봤는데 에어팟 한쪽이 거실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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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그 무기명으로 채용하는걸 뭐라고 하더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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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마그네틱 충전 ㅋㅋㅋ 선에 걸려서 노트북 떨어질일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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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봄원?? 들아 아멜리723 써뷰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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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회사 면접 본 곳 붙었다고 바로 연락 왔었는데 오늘 갑자기 없던 일류 하자고 연락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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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입들어간게 진짜 사람 이미지 확 달라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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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프로 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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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 부자들이 내는 세금 뭐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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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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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케이크 디자인 골라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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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진짜 하나도 안맞아….. ㅋㅋㅋ 믿지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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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화오는거 누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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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좀 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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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랄 거 하나 없이 졸업한 익들아 뭐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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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아 너넨 부모님끼리 가끔 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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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똑같으면 사주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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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장기 위치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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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김밥 진짜 개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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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제대로 안 다닐거면 아예 안 가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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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잔혈 정리에 질세정제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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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이거 보고 비명지르면서 장바구니 다 삭제함.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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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 비즈니스석 일등석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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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거란 메일 많이 받았다는 마젠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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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의도에 나타난 오뎅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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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닮은 붕어빵 사장님의 1일 장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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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라면의 등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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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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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마신다는 태국 오렌지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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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사회생활 가르치는 서장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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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고급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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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친해진 동생이 알고보니 짜장수저.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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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알리지않은 노무현대통령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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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귀한 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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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물가 치킨 14000원 김밥 1500원.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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