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잡담] 갑자기 미쳐서 핀터레스트 사진 정리중임…… | 인스티즈

색깔 + 크기별… 나도 왜 하는지 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35 12:268853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82 3:22115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557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851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2031 10
 
오늘 결과 언제쯤 나올까? 12.14 01:34 65 0
마플 소수 팬들 계타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10 12.14 01:34 147 0
나처럼 열흘새 건강 부쩍 안좋아진 사람 더있니 2 12.14 01:34 100 0
근데 이재명 ㄹㅇ 궁금해서 물어볼만했네20 12.14 01:33 1462 2
아니 나 꿈에 비비가 자기 재쓰비 시켜달라 그랬음2 12.14 01:33 112 0
김은숙도 탄핵 얘기 꺼냈구나 12.14 01:33 86 0
이한결 서바 개난리났네 데뷔조 4명 탈주에 학폭 데뷔각66 12.14 01:33 2408 0
에스파 위플래시 무대중에 지젤 붙는 바지 입었던 영상 아는사람 ㅠㅠ2 12.14 01:32 77 0
밥먹는 모습만봐도 난 배불러 - 이 말3 12.14 01:32 137 0
설리 보고싶다... 12.14 01:32 49 0
이재명 토건세력과도 싸움 12.14 01:32 107 0
이재명처럼 잘 비꼬는 사람이 꾹 참고있을거생각하니까 너무 웃겨4 12.14 01:32 134 0
이잼을 미애님이 키우신 거구나...3 12.14 01:32 212 0
이재명 약간 여고 학생부장선생님미 있음 12.14 01:31 41 0
예전 배우들이 이목구비 더 뚜렷한 편인가...? 12.14 01:31 24 0
선착순 10명이다 12.14 01:31 35 0
정보/소식 2024 12/19 케사 글로벌페스티벌 인 재팬,12/20 가요대축제,12/21 연예대..1 12.14 01:31 124 0
마플 같팬들 진심 개피곤2 12.14 01:31 115 0
엔시티 마크 솔로 이번이 처음임?7 12.14 01:31 196 0
성한빈 침대셀카 이런구도 첨봐11 12.14 01:31 490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