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매튜 요즘 매일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는데 5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5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매튜 요즘 자기전에 계속 사진 주는데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6034 41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3 12.14 08:571169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755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1 12.14 21:0312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가 우리 귀엽대 15 12.14 21:15291 2
 
규빈아 그 6이 나야 2 12.14 14:29 49 0
장하오 갑자기 칭찬해줘 ㅋㅋㅋㅋ 4 12.14 14:25 88 0
쫑알쫑알 규빈이 ㄱㅇㅇ 4 12.14 14:25 25 0
하오 착한 강아지잖아.. 2 12.14 14:25 53 0
ㄱ 앞뒤로 앉혀놔도 별반 다르지 않다 주어 건맽 7 12.14 14:24 97 0
ㄱ손가락도 아니고 손톱끝을 자꾸 문지르는게 미치게씀(건맽) 3 12.14 14:21 75 1
선물하기 프린스 왔다 2 12.14 14:20 50 0
ㄱ 안정감 무엇(건맽) 4 12.14 14:19 89 0
짱구리 볼수록 다 갖춘 남자 1 12.14 14:18 45 0
ㄱ카메라 도는데도 만지는거 4 12.14 14:18 55 0
ㄱ 건맽 옆자리 무조건임 4 12.14 14:17 79 0
겨울남친 셀카 넘 기대되는거야아 1 12.14 14:17 23 0
티끌모아태산ㅋㅋㅋㅋㅋㅋ 2 12.14 14:16 46 0
내 통장으로 보내줘도 되고 << 1 12.14 14:15 53 0
ㅋㅋㅋㅋㅋㅋ장하오 진짜 나만의 개그맨ㅋㅋㅋ 10 12.14 14:14 116 0
ㄱ 손가락 하나만 만지는거 ㄹㅇ 커플짓(건맽 5 12.14 14:13 72 1
건욱이 화질보고 당황한 거 귀여워 ㅋㅋㅋㅋ 2 12.14 14:10 38 0
태래 셀카 언제지? 5 12.14 14:08 38 0
ㄱ 손가락 하나하나 만져대는 건 무슨 경우임..(건맽 7 12.14 14:04 95 1
태래 셀카 귀여워서 내가 잡아묵음 4 12.14 13:58 20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하옹이라는 별명 누가 만든거야? 5
2하오 온천 얘기할때 온천 셀카 달라 한사람? 10
3하오조아.. 2
4휀걸들이 답장을 많이해서 렉이 걸리는건가? 5
5우리하오가 왜케 효자야 2
 
 
 
 
 
1 왜 팬들이 민지가 안경을 써도 마스크를 써도 모자를 써도 알아보는지 알겠다 5
2 와 문재인 대선때 득표율 엄청 크게 이겼었구나 41
3 아 뉴진스 인스타 진짜 z세대같음 ㅠㅋㅋㅋ 11
4 방시혁 피부 진짜 좋네 거의 남돌급… 13
5 정리글 인스타 열기만을 기다린듯한 런던 샤넬촬영 민지사진 11
6 정보/소식 3년만에 6천억 넘는 돈 어디서 구해 빚 갚았냐구요? 2
7 아니 당대표가 더 바빴던거 실화야???? 8
8 뉴진스 원래 인스타 공계 팔로워 1300만인데 아깝다.. 5
9 정보/소식 저도 선결제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1
10 콘서트 당일거파 당했는데 어떡해.....? 17
11 핑계고 시상식 일정떴다!!2
12 광주 갈 때마다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ㅋㅋㅋㅋㅋ13
13 차기대통령 집무실 옮기겠지?5
14 로제 뮤비 남주랑도 되게 친해졌나봐2
15 얘들아 헌재도 헌재인데 >>검찰<<2
16 민지 진짜 말갛고 분위기있게 생김 청순단아미녀강아지상3
17 이재명 미성년자 무상생리대도 감동임..
18 도영 인강보다가 자는 영상 중독성 미쳐썽 ㅋㅋㅋㅋㅋ1
19 원빈이 겨울템 너무 잘어울려❄️5
20 성격 급해서 기다리기가 힘들다2
1 여기 집주인 진짜 좋은 거 약간 초보 느낌 낭낭 6
2 왜 ENFP가 ENFP끼리 안 노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23
3 31살에 연애경험 없으면 심각한거야? 20
4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40
5 월급 220이랑 260이랑 삶의 질 많이 차이 나? 3
6 왕초보 기준 일본어 독학 팁 19
7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84
8 김.여.사 여험 단어 맞지 않아? 5
9 고도비만 4개월동안 20kg 뺐다 81
10 면접에서 운전할 줄 아냐고 운전면허 있냐고 물어보면 9
11 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189
12 월급 220인데 자취 많이 팍팍할까? 13
13 아이라인 안하고 메이크업 하는익들 있어? 7
14 다들 월급을 세전으로 말해? 아님 세후로 말해? 6
15 이거기준이 국민들이 잘아는 부처순위인가ㅋㅋㅋ 2
16 잘몰라서 궁금한데 김치 왜 직접 담가? 8
17 연말 때 안에 이렇게 입으려고
18 배민 배달시켜먹고 나중에 매장가서 결제 카드변경 되나?? 6
19 승무원 학원 갔는데 다들 나보고 첫인상이 차갑다는데 9
20 집회에 아령 들고온 분들 대단하시다 7
1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 5
2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 13
3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 10
4 여의도에 모인 분들 따봉하세요 사진찍습니다 👍 1
5 와중에 뭔가 귀여운 자막 오타낸 JTBC 4
6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 3
7 김재섭이 표결날 선배들에게 비겁하다고 대들면서 표결 총대를 매고 찬반투표를 걸엇는데, 처참하게 발림, 그때문.. 1
8 이로써 완성된 2016 - 2024 평행이론 3
9 우원식 페이스북
10 명태균 예언 1
11 내가 추장군이면 윤147 눈알 뽑아서 발로 밟음..
12 @얘들아 꼬들이 할 말 있대
13 박근혜 탄핵소추안 찬성 234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