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186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73 01.23 19:44433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84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48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55 2
 
그 예주나... 4 01.13 23:48 79 0
준이 목소리가 딱 엎어져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01.13 23:47 16 0
이런 잔소리 너무 좋다 1 01.13 23:47 13 0
1분동안 잔소리들었다 01.13 23:47 18 0
예준아 밥은 걱정하지마 1 01.13 23:47 37 0
준이가 잔소리를 불러줬으먄 좋겠다 01.13 23:47 8 0
예준아 플둥이 밥걱정은 하는거 아니야 1 01.13 23:47 37 0
예준이 반응이 너무 예준이 다워서 이마 퍽퍽침 01.13 23:46 22 0
마지막 보이스 예쭈닝이네 01.13 23:46 18 0
처음에 반말하는거 넘좋다 1 01.13 23:46 22 0
많이 졸린가본데ㅋㅋㅋㅋㅋㅋ 1 01.13 23:46 46 0
예주니 웅냥웅냥하는거 같아서 2 01.13 23:46 50 0
나는 뭔가 어두운 사펑시티 혹은 아스테룸 배경에 01.13 23:44 17 0
점점 다가오는 그 시간... 3 01.13 23:43 43 0
하 곧 무빙포스터 나온다고 누워서 촐싹대다가 패드에 이마 박았어 3 01.13 23:40 34 0
얘들아 은호가 수사반장이면 어케 웃는지 알아? 20 01.13 23:38 212 0
나는 왜 잠이 오는ㄱㅏ... 3 01.13 23:35 34 0
시그다꾸용 포토 프린터기 추천 좀 해줄 플둥 10 01.13 23:35 99 0
어 예준이는 자도록해 우리는 도파민공장에서 대기중이야 01.13 23:35 12 0
아 심장 두근거려 01.13 23:3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