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1분 뒤에 화면을 중지 시킨대
손바닥으로 가리는 거 아닌가 몰라


 
익인1
개웃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05 12.17 10:5746573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60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0 12.17 15:4725912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0 12.17 16:017920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6554 12
 
OnAir 권성동 김기현 투표완1 12.14 16:31 30 0
와 오늘 대구 대박3 12.14 16:31 160 0
투표 시작했어??6 12.14 16:30 60 0
OnAir 가 가 가 가 가2 12.14 16:30 36 0
OnAir 전적이 있어서 나가는 줄,,, 12.14 16:30 59 0
마플 왜.?? 저거 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8 12.14 16:30 133 0
OnAir 기대도 안 했지만 전체 퇴장할 때 1 12.14 16:30 181 0
OnAir 흐어 시작이다 12.14 16:30 23 0
OnAir 안수집사님이셧다는거 알고보니까 이거 개웃기네 12.14 16:30 276 0
OnAir 내가 본 그 어떤 생방보다 떨린다... 12.14 16:30 11 0
OnAir 익명이니까 제발 양심에 따라서 투표해라 12.14 16:30 10 0
OnAir 오늘 가결되면 집회 그대로 해산인가??5 12.14 16:30 208 0
OnAir 아 제발🙏🏻 12.14 16:30 8 0
OnAir 아 미국인들 반응 때문에 인요한 씨? 계속 눈에 들어옴5 12.14 16:30 226 0
OnAir 한다 제발 ㅠㅠㅠㅠㅠㅠ 12.14 16:30 22 0
OnAir 나경원 보이네 나갔다가 들왛나봄2 12.14 16:30 100 0
OnAir 권성동 로 서있네 12.14 16:30 56 0
OnAir 2번들이나 20분이니 길지; 12.14 16:30 32 0
OnAir 떨리는구만 12.14 16:30 9 0
투표시작! 12.14 16:3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