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개멋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OnAir 어우 이때쯤의 이 정적 같은 거 너무 스트레스받음 12.14 16:08 46 0
OnAir 지네들이 보수층 재결집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거 개오만2 12.14 16:08 60 0
국짐 심지어 지각도 했네 12.14 16:08 36 0
OnAir 찬대 의원님 호감됐어 12.14 16:08 83 0
한시간 뒤에서 왔는데 가결된대35 12.14 16:07 694 1
국힘 다 온거 같지 않아?2 12.14 16:07 187 0
OnAir 유럽익 아침8시.. 밤샘 ㅠㅠ 12.14 16:07 47 0
OnAir 하 제발 12.14 16:07 13 0
OnAir 니네 당론은 기대도 안했다 이탈표만 나와라 12.14 16:07 26 0
OnAir 박찬대롱대롱 ㅜㅜ 12.14 16:07 64 0
OnAir 지금 나만 눈물 나...?3 12.14 16:07 141 0
여연들 진짜 넘 좋다..1 12.14 16:07 36 0
잊지않을래 해원중 친구들 12.14 16:07 47 0
OnAir 벌써 눈물나... 12.14 16:07 27 0
가결 결과는 언제 나와?6 12.14 16:07 242 0
OnAir 나만 그러냐 국힘이 너무 상상이상 또라이라 예측이 안됨 얘네가 뭘할지 이미 1차 단체로..3 12.14 16:07 107 0
찬대 의원님 화이팅!!!! 12.14 16:07 20 0
무기명이라 투표만 하면 이탈표는 무조건 나올 거 같음1 12.14 16:07 44 0
OnAir 김건희 특검법은 안 해?10 12.14 16:07 252 0
길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다 12.14 16:0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